교육부 고려대 감사에서 교수 시절 법인카드로 수백만 원을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사실이 적발된 장하성 주중대사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여야간 고성 공방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장 대사 문제가 불거진 최근 교육부의 고려대 종합감사 결과를 거론했다.
조 의원은 "교육부 감사 결과 고려대 교수들이 위장된 유흥업소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주중 대사관, 주일 대사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부각된 주요 쟁점은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와 '일본 오염수 방류' 관련 논란이었다.
장 대사는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외통위 국감에서 박진 국민의힘 의원의 '교수 재직 시 법인 카드 부정 사용 의혹' 관련 질의에 대해 "유흥업소가 아닌 음식점에서 사용했지만 나
조현 주유엔 대사는 13일(현지시간) 종전선언을 촉구한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유엔 총회 연설과 관련, "지금 종전선언 자체가 비핵화의 해결 없이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화상 국정감사에서 '북한 비핵화의 해결 없이 추진하는 종전선언을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지지할 것으로 보느냐'는 국민의힘 박진 의원의 질의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이수혁 주미대사의 한미동맹 선택 발언 논란과 관련해 "왜 논란대상인지 의아하다"며 옹호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사의 외통위 국정감사 발언을 두고 논란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사 발언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외교에 있어 국익을 최우선
조현 주유엔(UN) 대사는 14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적절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오전 화상으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현실적으로 ICC 제소 조건을 충족한다고 이 단계에서 결론을 내
주한미군이 2015년 탄저균 샘플 반입 이후에도 생화학 물질을 국내로 반입했다는 지적이 국회로부터 나왔다.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주한미군이 2017~2019년 생화학 물질을 3차례 반입했다고 밝혔다.
이재정 국회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