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씨유)가 역대급으로 가성비를 높인 ‘핵이득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2000원대 도시락, 700원 삼각김밥, 1000원대 줄김밥 등 기존 편의점 간편식의 절반 수준인 가격이 특징이다. CU는 브랜드 론칭 7주년을 기념해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핵이득 간편식 시리즈’는 스팸김치 덮밥, 원조 김밥, 소고
유통업계가 불황 속 소비자 지갑을 열기 위해 ‘최저가’ 마케팅에 나섰다. 종전 대비 반값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할인 행사를 고정적으로 진행하는 식이다.
롯데마트는 20일 ‘100% 노니주스’를 종전 대비 반값에 출시했다. 노니주스는 제조사가 많지 않아 일부 업체가 독점으로 생산하는 구조 탓에 1ℓ 기준 유기농 주스의 경우 3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2개월 만에 0%대에 재진입했다. 외식비 상승세 지속에도 석유류를 비롯한 공업제품 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서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24로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근원물가에 해당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2개월 만에 0%대에 재진입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24로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근원물가에 해당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 전월 대비 0.2% 각각 올랐다. 식료품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돈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돼지고기 가격은 1kg당(지육) 3250원으로 전월 대비 17.3%, 평년 대비 18.3%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1kg당 3597원으로 지난해 최고가를 기록한 6월 5192원 대비 44% 급락했
유진투자증권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유통 업종의 부진을 전망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7.2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며 “지난달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하던 소비심리가 소폭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소비자심리지수 반등 배경에는 가계 재정상황에 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김치전(3900원)’을 단독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김치전’은 국내산 묵은지에 오징어를 넣어 만든 상품이다. 부침개 고유의 깊은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1인용에 적합한 중량(150g)으로 만들어 혼술 족의 안주, 혼밥 족의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이
1인 가구와 여성 경제 활동이 늘면서 가공식품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식료품비 지출액은 월평균 71만6000원이었다. 외식비(34만1000원)가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19만5000원), 신선식품(18만 원) 지출이 그 뒤를 이었다.
지출 증가율로 따지면 가공식품
소득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해외유명브랜드 명품 판매는 호조를 이어가며 백화점 매출 신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이 10일 발간한 ‘소비심리 부진에도 백화점 매출이 좋은 이유’ 리포트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를 기록해 3개월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며 17개월 만에 장기평균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소비지출전망(
4~5월 ‘감자 파동’에 이어 7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배추·상추 등 채소류 물가가 급등하면서 식탁 물가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37로 전년 동월 대비 1.5%,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전반적으로는 공공요금 상승 억제로 10개월 연속 1%대 상승을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알뜰주유소 활성화와 가격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석유시장의 경쟁을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
고 차관은 이날 제6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공급측 불안요인과 여름 성수기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당분간 강세가 예상되나, 미 에너지청과 투자은행(IB) 등 주요 기관들은 미국
1년 새 외식비와 가공식품 가격 등 소비자 먹을거리 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보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6개 가격이 1년 사이 상승했다. 1개는 같았고, 1개는 하락했다.
지난달 서울 지역 외식비를 보면 냉면 가격은 한 그릇 평
정부가 식재료비 물가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계약재배 물량 주기 출하를 유도한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고 차관은 4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3월보다 확대된 데 대해 무·감자 등 일부 농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외식비가 상승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 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개월 연속 1%대를 이어가며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이 중 농산물과 외식비는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면서 전체 물가 상승분을 주도해 서민들의 부담이 한층 높아졌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째 1%대 상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가 5일 기준으로 15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외식업계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강세 품목에 대한 수급안정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6일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4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2018년 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 △일자리
송재희와 지소연이 생활비 줄이기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소비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계부를 작성하는 지소연-송재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소연은 “우리 12월 한 달 동안 외식비가 200 만원이 넘었다. 거기다 마트 비용까지 합치면 240만 원이다. 우리 소비 습관에 반성이 필요하다”라며
‘13월의 월급’을 받거나 혹은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계속 바뀌는 공제 대상과 한도, 그리고 다소 복잡한 절차 탓에 어려움을 겪지만 그렇다고 대충 하기엔 왠지 찜찜한 일이 연말정산이다. 들어도 무슨 말인지 어렵기만 한 용어, 알아도 귀찮은 서류신청 등은 바쁜 직장인에게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무실에 앉아서 클릭 몇 번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이 공단 수출지원 사업에 참여한 컨설팅 업체에서 건네받은 신용카드로 자녀의 쌍꺼풀 수술 비용까지 지불한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이 중진공과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진공 사업담당자 A씨는 2015년 '차이나 하이웨이'(중국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컨설팅 업체
정책자금 지원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의 금품수수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책자금 지원에 따른 금품 및 향응 수수금지 위반, 심사업무소홀, 관리감독소홀 등에 의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은 육아비용으로 매달 107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평균 가계지출의 3분의 1정도 수준으로, 10명당 9명은 육아비용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13일 여성가족부 의뢰로 육아정책연구소가 예비모와 만 9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12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 육아문화 인식조사’에 따르면 월 평균 육아비용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