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4개 품목협의회 회장단, 14일 건의문 채택“자율성 침해·비용 증가·정치화 우려…공론화 거쳐야”
농협법 개정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예 농산물을 생산·유통하는 품목농협 조합장들이 농업인 의견수렴을 전제로 한 신중한 제도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개혁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방향의 개정에는 우려
용인특례시의회가 10개월간 집행한 업무추진비 내역이 시민단체의 폭로로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시민단체 용인블루는 의회의 지출 행태가 공적 재원 본래 목적을 벗어나 고급 식사와 언론인 관리, 심야주점 사용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22일 용인지역 시민단체 용인블루가 공개한 용인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비상경영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악화된 노사관계가 경영정상화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가 경영·인사권에 관여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제시하자, 사측이 난색을 표하며 본격적 충돌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 커지고 있다. 앞서 올해 초 사측이 효율적 인력운영을 위해 인력을 전환배치하면서 시작된 노조와의 갈등
금융감독원은 외부감사와 감사위원회 기능 활성화, 내·외부 감사 연계 강화를 위해 ‘외부감사 관련 감사 및 감사위원회 운영 모범사례’를 30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28일 발표된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의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감사위원회가 외부감사인 선임, 회사 결산 감독 등 재무제표 작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일부에서 법규인식의
법원 '제식구 감싸기' 감시…외부 감사위원회 출범
최근 현직 판사가 '명동 사채왕'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법원이 감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법원 감사위원회'를 출범했다.
법원은 그동안 법관 비위사실이 드러날 때마다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의 내부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징계절차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법원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