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 차례 회의 결과 발표 중 처음…대중 견제 메시지 확대한국·일본은 ‘일방적 현상 변경’ 언급…공동 대응 방침은 미공개
미국이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중국의 서해 활동을 직접 문제 삼았다.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등에 집중했던 대중 견제 메시지가 한국의 이해관계와 맞닿은 서해로 확대된 것이다. 다만 한국과 일본의 회의 결과 발표에는 중국이나 서해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 국방위원들과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고자 관용 비자(A-2)를 신청했으나 해당 비자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에 대한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대한민국 국회의 주권적 활동을 제약한
與 “국방위 이미 결의안 채택”…野 “외통위도 北 도발 한목소리 내야”정청래 美비자·전작권도 공방…조현 “美 장관 만나 비자 문제 제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북한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 채택부터 한미동맹과 전시작전통제권
국힘 “책임 인정·사과·재발 방지 촉구해야”…여야 공동 결의안 제안민주 “내용 협의 가능하지만 외통위 성격 고려해야”…국감 첫날 이어 신경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7일 외교부·통일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 채택을 놓고 다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책임 인정과 사과, 재발 방지 등을 담은 외통위 차원
외교부 1024명·국립외교원 106명 이전 추진9월 “검토자료 없다”→10월 “비공개”…행안부 “3월부터 논의”
주한 대사관·대표부 118곳이 모두 서울에 있는 가운데 정부가 외교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외교 현장의 대응력 저하와 추가 비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에 “검토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한 뒤 “검토 중이었지만 비공개였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미관계, DMZ 지뢰 폭발 등 관련 발언을 한 지 하루 만에 대사관이 해명 자료를 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청와대가 대사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미한국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최근 DMZ 북한 지뢰 폭발에 대한 강경화 주미대사의 국정감사 발언이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이 맞는지
“헌재 합헌 결정 전제 무너뜨려…헌법 개정·국민투표 없이 추진”“외교안보 기능 서울 이탈, 北 오판 빌미 줄 수도…안보 우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외교부·통일부·국방부 세종 이전 추진을 두고 “헌법과 안보의 근간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시도”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핵심 외교·안보 부처의 서울 이탈이 과거 헌법재판소 결정의 전제를 훼손하고 대북 안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한미 간 정보협력 문제가 현재 양국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대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
미주반서 구주반으로 변경“허용도 불허도 아냐…유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비자 발급 지연으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미주지역 재외공관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정 의원은 2013년에도 미국 비자가 제때 나오지 않아 미주 국감 대신 유럽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외통위 미주반 소속이던 정 의원은 오는 11일부터 예정
DMZ 지뢰 폭발 두고 남북 유엔서 공방韓, 공개 사과·책임 조치 촉구北 “접경지 요새화는 주권 행사
한국 정부가 유엔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북한은 접경지 요새화가 정당한 주권 행사라며 책임을 부인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8일(현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장비 지원과 관련해 "불량배들이 이번에는 갑자기 '선의'를 주제로 한 또 다른 광대극을 연출"했다고 막말했다.
김여정은 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정부가 대북 의료 장비 지원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1718위원회)에 제재 면제를 요청한 사실을 언급하며 "한국 것
김병주, 불출석 사유서… 조주연 대표 대신 출석이소영 중기부 장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농식품부 국감엔 CJ·롯데칠성 등 식품사 증인
국정감사 이틀째 국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에 대한 감사에 들어간다. 홈플러스 사태를 다룰 중기부 국정감사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대신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가 증인석에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공방 불가피재경·산자위선 대미투자 집중 검증중수청·北포로 송환·개인정보도 쟁점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린다. 첫날부터 사법부를 둘러싼 여야 충돌을 비롯해 대미 투자, 정부 조직 개편, 개인정보 유출 등 굵직한 현안이 한꺼번에 검증대에 오른다.
국회에 따르면 이날 법제사법위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외교·안보 분야 특별보좌관과 재정·국토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라인 개편에 이어 외교·안보와 민생 정책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인사에 나선 것이다. 다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추가 인적 쇄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화외교특별보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국민의힘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명됐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외통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여야 간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장·차관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은
강신철 “北이 MDL 전방 요새화하며 매설…정전협정 위반” 답변에 野 공세 확대국민의힘 “사고 은폐·조사 지연 경위 밝혀야”…정동영 유럽 순방도 비판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라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의 초기 대응과 조사 과정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대북 항의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출산·돌봄 분야 도비 보조사업 조정을 두고 이틀 연속 문제를 제기했다.
18일에는 경기도의 도비 보조율 축소 방침에 대응해 성남시 담당부서에 지원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7일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와 중앙정부의 북한 영유아 지원 예산을 함께 거론하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2017년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다. 어수선하고 복잡했던 일들이 올해는 꼭 정리되고 치유됐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그렇다면 우리 시니어 세대의 마음은 어떨까? 새해를 여는 시니어들의 마음도 한번 열어보았다.
취재협조 강남시니어플라자
은막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서임철(서대문구 홍은동·76)
저는 시니어 배우입니다. 서울노인영화제에 제가 출연한
“대학생일 때는 공부에 매진할 수밖에 없던 환경이었죠. 고등학교 때는 시골에 있었으니 좀 여유 있게 놀 수 있었죠. 노래를 좋아했어요. 주위에서 목성이 좋다고 하고 발음도 명확하다며 성악을 하라고 하더군요.”
한영섭(韓永燮·61) 인간개발연구원 원장은 성악이라는 자신의 오랜 꿈을 더듬어보기 위해 10대 시절의 기억으로 돌아갔다. 그만큼 오래된 꿈을, 그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던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의 ‘최고위과정(KALP : KCGG Advanced Leadership Program) : 좋은 몸, 좋은 마음, 좋은 공동체’ 제1기 프로그램의 현장. 강의를 경청하는 30여 명의 수강생들은 자유롭게 의문을 제기하고 강사나 다른 수강생이 이에 대답하거나 새로운 의견을 덧붙이곤 했다. 감성으로 이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