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연결 납세제도의 적용 범위가 지나치게 좁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3일 '연결 납세제도의 적용 범위 확대에 대한 검토' 보고서에서 현재 100% 완전지배 법인에만 허용하는 연결 납세를 지분율 8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결 납세제도란 모회사와 자회사가 경제적으로 결
신외부감사법 시행 첫해 게임산업에 미친 영향과 향후 시행되는 제도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삼정KPMG는 21일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6회 게임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번째 세션은 강승미 삼정KPMG 이사가 개정 외부감사법 관련 법령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금융당국이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감사인선임위원회를 3년에 1번 개최할 수 있게 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서울 코스닥협회에서 열린 ‘회계개혁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기업ㆍ회계법인 부담 완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
회계법인의 평균 감사보수가 지난해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 투입시간 증가 등으로 감사보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덕분으로 보인다. 다만 감사위험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법인이 외감법에 따라 감사를 수행한 회사(이하 ‘외감법인’)의 평균감사보수는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대
내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ㆍ시행해야 할 자산 5000억 원 이상 중견기업 중 구축 준비를 마치지 못한 곳이 90%에 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EY한영은 ‘2019 내부회계관리제도 대응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중견기업 회계 담당자 1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준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외부 감사인(회계법인)을 지정받은 기업의 감사보수 부담이 평균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김정훈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 감사인(회계법인)을 자유 선임한 기업 중 지난해 감사인 지정을 받은 회사 497곳의 감사보수가 전년의 평균 350% 수준이 상
금융감독원은 내년 외부감사인 지정회사를 선정해 회사와 외부감사인에 각각 사전 통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전통지 대상은 총 855개사로 외감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주기적 지정 대상 220개사, 상장예정, 재무기준 등의 사유에 따른 직권 지정 대상 635개사 등이다. 시총 상위 100대 회사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
한국공인회계사회는 4일부터 이틀간 한국공인회계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54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과 11일에도 열린다.
최중경 한공회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40년 만에 이루어진 회계개혁법이라 불리는 외감법 개정 이후 공인회계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걸맞게
금융감독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2회에 걸쳐 ‘주기적 지정제 등 외부감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시행을 앞둔 주기적 지정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정 기초자료의 충실한 제출을 안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금감원은 첫 해 지정 대상을 비롯해 분산지정 방식
#1. A회계법인은 최근 감사파트 임원들의 법인카드를 없앴다. 감사인 지정제 시행에 따라 감사 담당 임원은 영업을 하지 말라는 의미다. 신외부감사법은 윤리강령을 강화해 감사인과 피감인간 불필요한 접촉을 금지하고 있다.
#2. B회계법인의 임원들은 이제 노트북을 들고 직접 기업에 상주하며 근무한다. 기존에는 파트너가 되면 페이퍼 업무는 손을 놓고 영
금융감독원이 신 외감법 체제에 따른 감독업무를 재편하고 기업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
13일 금감원은 기업 감시 강화와 재무제표 심사의 실효성 등을 강조한 ‘2019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크게 △취약부문 회계감시 강화 △실효성 있는 재무제표 심사제도 정착 △제재조치 합리화 △회계법인 책임성 강화 등으로 나뉘어 있
회계투명성 강화가 궁극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신외부감사법(이하 외감법) 정착으로 기업 감사가 좀 더 촘촘해지고 회계자료가 투명해지면 한국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지난해 회계법인과 공인회계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지적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회계조사국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법인에 대한 지적 수는 전년 대비 81.40% 증가한 78곳으로 집계됐다. 2016년부터 2년 연속 43곳에 머물던 수치가 지난해 대폭 늘었다.
회계법인이 면책을 받은 경우는 최근 3년 평균 3건에 그쳤으며
제약바이오업계가 달라진 외부감사법(외감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까다로운 국제회계 기준에 맞추기 위해 감사 비용이 급증하고 회사와 회계사의 책임이 강화되는 등 매년 떠안아야 할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선 외감법으로 시장 위축이 예상된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그동안 지속적으로 거론된 회계 투명성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국제회계기준(IFRS)과 새 외부감사법에 대응해 기업들이 자체적인 회계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감사보고서 지연과 비적정 의견 등 회계대란 사태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한국회계정보학회는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FRS 시대 회계전문가의 역할과 책임’ 심포지엄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대우조선해양과 삼성바이오
금융감독원이 신 외감법 및 관련규정 개정의 후속조치를 단행했다.
금감원은 1일 신 외감법규 개정사항 및 회계감리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개정 필요사항 등을 반영,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의 조치범위 확대 적용 △고의 위반에 대한 조치 강화 △임원 및 공인회계사 등에 대한 조치의 실
삼정KPMG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감사부문과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파트너 주요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감사부문 리더에는 한은섭 부대표가 COO에는 양승열 부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감사부문을 이끌어 왔던 신경섭 부회장은 정년 퇴임을 맞아 파트너 자리에서는 물러나지만 삼정KPMG의 고문으로서 역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한은섭 부
올해 ‘감사 대란’ 원인으로 지목된 신(新) 외부감사법은 회계 감사법인의 감사 강화와 상장사의 회계 책임감 제고를 골자로 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크게 네 가지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시행령’에 따르면 올해 처음 △표준감사시간제 △감사인 평가기준 △과징금 규정이 신설됐다. 또 기업의 회계처리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결산시즌을 맞아 감사의견으로 비적정(‘의견 거절’ 또는 ‘한정’)을 받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올해부터 개정 외부감사법(신외감법)이 적용돼 회계감사 기준이 깐깐해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법인으로 22일 현재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곳 가운데 의견거절이나 한정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곳은
“외감법이 강화되면서 회계 규제 분야에서 분쟁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1년의 준비 기간을 걸쳐 올해 초 회계규제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는 등 회계 관련 규제가 엄격해지는 것에 대비한 것이다. 규제가 강화되면서 여러 주체 사이에서 관련 분쟁이 많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