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사업보고서 제출 기간이 돌아왔다. 현재 증권 시장은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넘고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기간에는 상장 폐지가 발행하는 경우도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포비스티앤씨, COWON, 에스디시스템,
"회생절차 신청은 상장사의 우발채무와 불확실한 지배구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랜B'입니다.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고민하다가 적기를 놓치면 경영진, 주주, 채권자 모두 돌이키기 어려울 만큼 힘들어집니다."
황인용 법무법인 율촌 도산팀 변호사는 1일 "문제가 있다면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빨리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황 변
성현회계법인은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및 운영실무를 위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산총액 1000억 원 이상 5000억 원 미만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한 본 온라인 설명회는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에 걸쳐 총 3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현진 이사가 '전사수준
올해 신입 회계사(CPA) 채용 과정에서 중형 회계법인의 약진이 눈에 띈다. 정작 지정감사제의 최대 수혜를 받고 있는 대형·중견 회계법인은 전년보다 채용을 오히려 줄였다. 이에 신(新)외감법 시행 후 더 커진 회계법인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빅4 회계법인(삼일PWC·삼정KPMG·EY한영
자산 1000억 원 미만 기업들은 ‘내부회계 관리제도’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산 2조 원 미만 5000억 원 이상 기업들이 내부회계 관리제도를 감사받고 있는데 여러 부작용이 발생해서다. 회계업계는 ‘워킹그룹(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협의단)’ 조성을 통해 내부회계 관리제도 효율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이지만 중소기업들은 “도입은
라임,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 이후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중견·중소기업의 움직임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탄 조달이 어려워진데다 감독당국의 테마감리·‘신(新)외감법(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 등으로 외형 늘리기의 매력이 떨어진 탓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는 총 1
지난해 국내 회계법인의 총 매출액이 4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이 4대 법인에서 발생했다. 매출 1위는 삼일회계법인이 차지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은 2019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계법인 매출액은 3조9226억 원으로 전기 대비 13.2% 증가했다.
업무별로는 △경영자문(33.1%) △회계감사(32.7%)
성현회계법인이 전산감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IT통제 및 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전산감사를 강화해 외감법 개정에 따른 회계 품질을 향상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회계법인(빅4)은 전산감사인력을 갖추고 AI플랫폼 도입 및 데이터 분석 툴(ACL 및 IDEA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등 전산감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반면
SNK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감사보고서 제출 연기를 결정하면서 국내 상장 해외 기업에 대한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SNK는 상장 이후 실적악화에도 대주주 맞춤형 고배당 정책, 13만배 차익이 가능한 스톡옵션 실시, 대주주의 빠른 투자금 회수 지원 등 본업 대신 자본유출 전략에 집중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신을 키운 바 있다.
하나銀ㆍNH투자證, 옵티머스 자산 1500억여 원 가압류채권이 93%…가치 하락 손상 여부가 회수 관건
하나은행과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을 상대로 신청해 인용된 가압류 자산의 90% 이상이 채권 형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채권의 손상 여부가 피해 금액 회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옵티머스 투자금, 비상장사ㆍ시행사
내부회계 감사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 2조 원 이상 대형 상장법인 160사를 대상으로 내부회계 비적정의견 비율을 집계한 결과, 2.5%로 지난해 비적정의견 비율(1.9%) 대비 0.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8일 2019회계연도 상장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분석 및 시사점 분석 결과, 내부회계 감사의견이 표명된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법인에 관한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 비율이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장법인에 대한 지난해 감사보고서 적정의견 비율은 97.2%로 외감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된 2015년도 이후 지속해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적정 비율은 99.4%에서 99.0%, 98.5%, 98.1% 등으로 매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글로벌 저성장, 제조업 경기둔화, 불확실성 확대로 재무적 곤경 기업과 구조조정 수요가 증가 추세였던 가운데 범유행 이후 각국 기업의 파산신청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국내기업도 예외가 아니라는 우려가 나온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계기업 동향과 기업구조조정 제도에 대한 시사점'
지난해 외감법 대상 회사 중 감사보고서 정정횟수가 1319회로 전년 대비 214회(1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의 정정횟수는 242회로, 전년 380회 대비 138회(36.3%) 줄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감사보고서 전체 정정건수 중 최초 공시 후 6개월 이내에 정정한 사례가 927회(70.3%)로 70% 이상이며,
“신 외감법 도입 이후 회계법인 180여개 중 40개만 등록회계법인이 됐다. 등록되지 않은 중소회계법인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되다면 감사인 등록제를 개선하겠다.”
황인태(사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1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등록제의 등록 여건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경우 요건 충족을 위해 중소 회계법인은 상당
“회계사들에 대한 과중한 규제를 형평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는 10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응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자신의 공약 중 우선순위 1번으로 ‘회계사들에 대한 과중한 규제 조정’을 꼽았다.
그는 “회계 부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에 1차적 책임이 있고, 감사인은 적발하지 못한 부차적 책임을
올해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선거에 청년층 표심 잡기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투표를 도입하면서 청년 회계사의 높은 투표율이 예상되면서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공회에 따르면, 차기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는 다음 달 17일 66회 정기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공회는 전자투표 운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가 총 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3년 증가율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유동화전문회사 등 외부감사 제외 대상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모두 3만2431사로 전년(3만1473사) 대비 958사(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유동화전문회
금융감독원은 30일 올해 결산을 앞두고 회사와 감사인이 재무제표 작성ㆍ공시나 기말감사 시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 중 7대 중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7대 중점 유의사항은 △비적정 의견 방지를 위해 상호 협조 △회사의 책임으로 재무제표 직접 작성 △오류를 최소화하되, 사후 발견 시 즉시 정정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준비 철저 △핵심감사사항의 충실한
금융감독원은 신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인 선임기한 등이 변경됨에 따라 감사인 선임 시 지켜야 할 ‘7가지 체크포인트’를 발표했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회사에서 감사인 선임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감사인 선임기한 등을 위반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기존에는 감사인을 사업연도 개시일로부터 4개월 안에 선임하면 됐지만, 신 외감법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