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제5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The 5th Tripartite Health Ministers Meeting)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임 장관은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해 3국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3국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조할 것을 제안했다.
제5차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다음달부터 내년말까지 말기 완화의료(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2차 시범사업을 전국 13개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명 호스피스로 불리는 완화의료는 완치를 목표로 하기에 늦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줄이고, 삶과 죽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공되는 적극적인 의료 서비스다.
이번 2차 시범사업으로 말
보건복지부는 경기지역암센터로 아주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로 울산대병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1월에 지정된 인천지역암센터(가천의대길병원)에서와 같이 경기 및 울산 지역의 기능형 지역암센터를 지정한 것으로 건립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암센터로서의 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했다.
현재 정부는 시·도별 암진료·연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 완화의료 이용 절차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완화의료전문기관에 대한 평가를 도입하는 암 관리법 전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완화의료는 말기암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키고 정서‧사회적 영역을 포괄하는 의료를 통해서 남은 생을 돌보고 품위 있는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마련된 말기암환자 완
고려대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연구동 3층 세미나실에서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완화의료란 말기 암 환자들이 수술 없이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통증관리를 받는 것을 뜻한다.
'암성 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부제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암환자 및 가족과 의료진의 암성통증에 대한 인식
서울시의 대표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중랑구 신내동으로 자리를 옮겨 문을 연다.
서울시는 중랑구 신내동 371-6번지 일대 부지 3만8139㎡에 신축한 지하 4층, 지상 13층 623병상 규모의 서울의료원이 2년10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25일 첫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9만9909㎡ 규모의 신내동 서울
국민의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제3회 암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19일 오전 10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암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이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유영학 보건복지부 차관,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전문가, 시·도 및 보건소 공
보건복지가족부는 12일 말기암환자에게 양질의 완화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국 34개 암환자완화의료기관을 선정해 운영비 등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암환자완화의료기관 예산 지원 사업은 지난 2005년도부터 추진했으며, 올해부터 “말기암환자전문의료기관 지정기준 고시”에 따라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에 대한 평가를 통해 예산지원기관 34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과 가정용 의료기기를 거짓ㆍ과대 광고한 24개소 26개 품목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4주 동안 무료체험방, 의료기기 광고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내용을 살펴보면, 무료체험방 내부에 게시된 현수막이나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