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앱 천지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 각각 100만 개씩 총 200만 개가 넘는 앱이 존재한다.
사용자들도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는 다양한 앱을 다운받고 있다.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대한민국 스마트폰 생활과 활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은 단말기 구입 후 10~30개 앱을 내려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2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동차를 주차하고 부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주차하고, 주차된 자동차를 사용자가 내렸던 위치까지 정확히 호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연구진은 본 성과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ECU로 만들어 자동차 내에 내장하면 간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