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분기 실적과 우투증권 1조 유증·동양생명 주식교환 동시 공시“증자 자체로 자본비율 영향 없어”…RWA 부담도 손익 개선으로 상쇄순익 2.1% 감소에도 주주환원 유지…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 검토
우리금융지주가 증권 유상증자와 보험 자회사 재편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비은행 투자에도 자본 훼손 우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2024년 8월 출범 당시 선포한 ‘2030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 및 ROE 10% 달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발판이 될 전망이다. 증자가 완료되면 우리투자증권의 자본총액은 2조2000억원으로 늘어나며, 자본 규모 기준 업계 11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매출액 증가에도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국내외 전력 인프라산업 성장에 따른 신수요 확보 및 시장 선점 추진”
현대제철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제
루닛이 2115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에서 104.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4월 22~23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790만6816주를 웃도는 총 827만850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회사 측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루닛 경영진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쿠팡 관련 제재 이슈가 한·미 관계의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쿠팡 문제는 법적 절차대로 처리하고, 안보 협상은 협상대로 진전해야 한다"며 분리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인식의 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과도한 정치 쟁점화는 수습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쿠
관양동·비산동 일대, 재건축ㆍ재개발 공급 잇따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북부권 일대가 대규모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 추진을 발판으로 주거지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주거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흥 주거벨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4일 국토교통부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관양동·비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115억원 규모로 진행중인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에서 104.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790만6816주를 웃도는 총 827만850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배정물량을 전량 소화한데 이어 초과청약까지
2030년까지 대심도 6개소 건설빗물 132만 톤 저장해 '인명피해 ZERO' 달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명피해 제로(ZERO)·재산피해 최소화'라는 2026년 풍수해 정책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 강남과 동작 일대를 휩쓴 기록적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배터리 첫 출하를 시작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3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 PGE와 추진하는 자르노비에츠 ESS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배터리를 출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62㎿(메가와트)의 발전용량과 981Mwh(메가와트시)의 저장용량을 갖춘 유럽 최대 규모 ES
하나증권은 24일 테슬라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향후 주가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의 상용화 속도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하나증권 ‘테슬라 3분기 옵티머스 공개를 기다리며’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1분기 판매 35만8000대(+6%), 매출 223억9000만달러(+16%), 영업이익 9억4000만
포스코그룹, 철강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사업 확대하며 베트남 경제협력 강화 기여베트남에 첫 해외 음극재 공장 건설 추진… 한-베 포럼 통해 사업추진 속도2028년 1단계 양산 목표, 고객확보 완료로 추가 수주시 2단계 투자 예정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기업들이 기술, 소비재, 인프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70건 이상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베트남에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23일 이 대통령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의 교류,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주요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
담요‧양말‧슬리퍼 갖춘 구호 꾸러미 420묶음 제작동 주민센터‧당직실‧재난현장 지휘버스 등에 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신속 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보관함 16개 설치 및 배부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신속 구호물품은 △담요 △양말 △슬리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정규 응급구
1분기 영업이익 108억…실적 저점 통과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프리미엄 지속 확대“고객사들과 증설 방향 논의 중”
OCI홀딩스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프리미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주 태양광 발전과 광반도체 등 신규 수요 대응을 위한 증설도 검토 중이다.
OCI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
정부가 글로벌 물류 불안과 중동 리스크 확산 속에서 북극항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부산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수에즈 운하 대비 운송거리 약 7000km 단축, 운항 기간 10일 절감 효과에 더해 올해 9월 시범운항까지 추진하며 북극항로 상용화 기반을 본격 점검한다.
기획예산처와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신항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OCI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2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2개 분기 영업이익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태양광 사업 지주사인 OCI 엔터프라이즈와 OCI SE(새만금열병합발전소), 사업회사 OCI 등 주요 자회사들의 매출이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산은,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 개시…1.4조 규모서류마감 후 한 달 만에 최종 운용사 선정 예정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부문 자펀드 운용사 선정이 시작되면서 사모펀드운용사(PE)들은 서류 준비에 한창이다. 대규모 자금이 풀릴 예정인 가운데 촉박한 일정에 일각에서는 부담을 호소하는 분위기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1차 위탁운용사(
'100일간 법안 293건 처리' 성과 앞세워"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 모두 마무리"서영교와 2파전…민주 첫 연임 시험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퇴 이틀만인 23일 원내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지난 100일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293건의 법률안을 전면에 내세우며 6·3 지방선거 승리와 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 완수를 공약으로 제시했
주식교환 뒤 5년 내 상장 추진…인허가·주주 절차가 선결 과제업계는 판 흔들 계기 기대…전문가는 혁신 시너지에 무게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게다가 금융당국 인허가, 주주 절차, 입법 변수까지 겹치면서 거래 성사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예상보다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모바일 금융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를 대신하는 접점은 사실상 ‘앱’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실제 이용 과정의 시작점인 인증과 등록 단계에서부터 이용이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 서비스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쉬운 모드도 도달해야 쓸 수 있다
시중 은행들은 고령층의 이용 편의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품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사랑받는 노인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2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쏠라체 홈 미사’에서 만난 정한나 신한라이프케어 운영전략본부장은 쏠라체 홈 미사의 운영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
노원어르신휴센터 월계동 센터(이하 월계어르신휴센터) 1층 커뮤니티공간 모여락에 들어서자, 손바느질로 곱게 만든 작품들이 놓여 있다. 몇몇 작품은 ‘판매 완료’라는 쪽지가 붙었다.
이 전시의 이름은 ‘뚝딱뚝딱 만들어 볼까?’다. 일흔에 바느질 작품으로 첫 전시를 연 작가 박경희 씨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부르는 데 쑥스러워했지만, 손끝에서 나온 물건들은 분
보난자팩토리가 베트남 MB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베트남 동(VND) 입출금 연동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보난자팩토리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군인상업은행(MB은행·MBBank)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VND 기반 입출금 연동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거쳐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용화 준비는 가상계좌, QR 이체, 펌뱅킹
써클 민트 통해 달러·USDC 전환 지원…기관용 발행·상환 체계 고도화NICE·BC카드·미래에셋증권 PoC 바탕으로 온체인 결제·정산 상용화 추진국내 도입 넘어 SBI 리플 아시아·스트레이츠엑스 협력으로 크로스보더 확장 모색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써클(Circle)의 기업용 플랫폼 ‘써클 민트(Circle Mint)’를 기반으로 거래소를 거
총상금 3200만원 규모, Swell 2026 참가 지원XRPL 기반 디지털자산 아이디어 발굴, 3개월 액셀러레이팅 운영우수팀엔 최대 20만달러 규모 지원 프로그램 연계 기회도
서울핀테크랩이 XRPL Korea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Korea Financial Innovation Program 2026’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