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김준성 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전무를 새로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CSO는 1968년 생으로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뱅커스트러스트(현 도이치뱅크), 요들리(Yodlee), AEG 캐피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거쳤으며 20년 이상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재무와 금융을 도맡아 책임지는 최고
거시경제 운용이라는 큰 틀에서 한국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 어젠다를 설정해야 할 임무를 맡게 된 장하성 정책실장은 학계와 시민사회 영역에서 재벌개혁에 힘써온 사회 참여적 지식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장 실장은 1953년 광주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치고,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와튼경영대학원에서
날선 발톱을 숨긴 채 아슬아슬하게 평화를 유지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살얼음판 위에 나란히 서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옐런 의장의 관계는 지금 당장 틀어진다 해도 이상할 게 없다.
옐런 의장은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재임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
미국 백악관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게리 콘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콘 위원장 주도로 백악관은 차기 연준 의장을 물색하고 있는데 콘 위원장이 자신을 후보에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익명의 관계자는 밝혔다. 콘 위원장은 골드만삭스에 26년간 몸
재임 기간 중 아쿠쉬네트 홀딩스의 미국 뉴욕 증시 상장 등 휠라코리아의 기업 가치 제고에 혁혁한 공을 세운 성낙용 전무가 ‘새로운 도전’을 찾아 회사를 떠난다.
휠라코리아는 오는 6월 말일부로 성낙용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가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휠라코리아에 입사한 성 전무는 경영관리 본부장 겸 CFO를 겸직하
“좌절·남 탓·욕… 인생 매뉴얼에서 없애고 원하는 분야에 도전하세요.”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가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BJ 공신 강성태의 ‘청춘 멘토링’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공부법 강의와 멘토링을 하는 방송으로 즐겨찾는 시청자수가 7만명에 이른다.
지난 3일 오후 9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장 정책실장에 대해 “한국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한 경제학 분야의 석학이자 실천운동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과거 재벌 대기업 중심 경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 중소기업 중심으로 경제·사회 정책을 변화시켜 경제민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 경제의 선장 역할을 하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지명했다. 또 경제부총리와 한 팀을 이뤄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직접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을 찾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월가의 대표 낙관론자로 꼽히는 제레미 시겔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임하면 다우지수가 올라갈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시겔 교수는 “내일 당장 트럼프 대통령이 사임하면 다우지수는 1000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시장이 트럼프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직
최고경영자(CEO) 출신이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경영 전문가들은 CEO로서 트럼프에게 몇 점을 줄까.
트럼프가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돌연 해임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리더십에 ‘F 학점’ 딱지를 붙였다. 쓴소리 하는 주변인을 잘라내는 리더십은 CEO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기업인 애플의 현금 보유액이 2500억 달러(약 285조125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영국과 캐나다의 외환보유액을 뛰어넘는 액수다. 이 정도면 현금성 자산에 대한 집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애플이 이처럼 현금을 쌓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금부자 기업이다. 2017 회계연도
미국 명문 경영대학원(MBA) 출신인 네하 고엘 씨는 얼마 전 시카고에 있는 무명의 핀테크 회사에 취업했다. 한때는 월가의 유명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했지만 갑자기 의외의 선택을 했다. 무슨 이유에서였을까.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MBA 출신 중 고엘 씨와 같은 선택을 하는 사례가 결코 드물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원하는 건 돈도 명예도 아니고
페이스북의 2인자인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4일(현지시간) 두 번째 자서전을 출간했다. ‘옵션B’라는 제목의 이번 자서전은 샌드버그가 2년 전 남편을 잃고서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고 BBC는 설명했다.
샌드버그 COO는 2년 전인 2015년 5월 남편 데이비드 골드버그가 47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나서 깊은 절망에 빠졌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전 대표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의학박사,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거쳐 정당 대표까지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대선 도전도 두 번째다. 갖은 정치 역정 끝에 5년 전 대권 도전을 양보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최근 들어 안 후보는 굵고 강한 목소리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에 스타트업 붐이 뜨겁다. 미국 실리콘밸리가 인터넷 기술의 진원지였다면 아세안은 기술 산업 수요에 힘입어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스타트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라고만 하기엔 이 지역의 기술력이 의외로 첨단을 걷고 있다는 의미다.
동남아 IT 분야의 성장 가능성은 ‘벤처기업의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의 제프리 래커 총재가 2012년 한 애널리스트에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정책과 관련해 비밀을 누설한 의혹을 받고 4일(현지시간) 자리에서 물러났다.
래커 총재는 연준이 규정한 비밀 누설 규율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즉각 인정하고 사임을 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그는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2012년 9월 연준 회
얼마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 로버트 켈리 교수가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 도중 그의 아이들이 방에 들어왔고, 아이들의 엄마가 급히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당신은 이 영상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는가? 대형 방송사고라고 등줄기가 쭈뼛했는가? 혹시 미리 천방지축 아이들을 잡도리하지 못한 것에 혀를 차지는 않았는가? 아니면 춤추
대웅은 주요 계열사 임원인사에서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신임 대웅바이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전문기업으로 2020년 국내 제약회사 10위권 진입한다는 목표다.
양병국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전문의(가정의학과)이자 의학박사(의료관리학)로 와튼스쿨 경영대학원 헬스케어 과정을 수학한 바
대웅은 계열사 대웅바이오의 신임 대표이사로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양병국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전문의(가정의학과)로 와튼스쿨 경영대학원 헬스케어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경기 연천군 보건의료원장을 시작으로 국립보건원, 보건복지부 등에서 20여년간 정부기관에 재직했다. 지난 2013년 10월부터 2015
김기범 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대표가 한국기업평가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내년 1월 9일부터 한기평 어드바이저로 출근을 시작해 인수인계 절차를 밟는다. 주총은 오는 3월 예정되어 있지만 사측은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김 전 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하는 주총 작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