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김준성 신임 CSO 영입…“글로벌 사업 강화 포석”

입력 2017-07-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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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김준성<사진> 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전무를 새로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CSO는 1968년 생으로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뱅커스트러스트(현 도이치뱅크), 요들리(Yodlee), AEG 캐피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거쳤으며 20년 이상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재무와 금융을 도맡아 책임지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기업공개(IPO)부터 기업 간 인수·합병(M&A) 구조 설계, 경영기획 전략 수립 업무 전문가다.

김 신임 CSO는 앞으로 아프리카TV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업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업 전략과 글로벌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앞으로 김 CSO가 아프리카TV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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