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증권사 전환 후 10여 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KTB투자증권이 2019년 당기순이익 501억 원을 달성하며 2008년 증권사 전환 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국내외 부동산 및 해외 대체투자 등 IB 부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73억 원, 당기순이익은 501억 원을 달성해 전
올리패스가 기존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에서 치료분야를 넓혀 본격적으로 중추신경계(CNS) 질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정신 올리패스 대표는 29일 "신약 개발 분야에서 그 다음 시대는 CNS라고 생각하며, 빅파마에서 계속적으로 문의가 오고있다. 이에 CNS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파이프라인을 넓히고자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아주대의료원과 전략적인 업
올리패스는 지난 23일 아주대의료원과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성과창출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해심 아주대학교 첨단의학연구원장, 김병곤 대학원 의생명과학과장, 황동훈 뇌과학과 교수와 정신 올리패스(주) 회장, 이장영 부사장, 조봉준 이사, 김종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
지난해부터 다양한 특례상장 트랙이 활성화하면서 증권사들이 관련 실적 쌓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례상장의 경우 일반상장보다 수수료율이 많게는 3배에 이르기 때문에 ‘제값 수수료’를 받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상장한 기업은 총 22개다. 이 중 일반적인 기술특
법무법인 태평양이 베트남에 이어 다음 ‘넥스트 차이나’로 인도를 지목했다. 금융 부문 인수합병(M&A)에 대한 노하우와 강점을 앞세워 현지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대출사업) 분야 딜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14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서 계약종결 기준 67건의 딜을 대리했다. 거래금액은 15조51
법무법인 지평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와 해외 현지를 잇는 인수합병(M&A) 딜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까지 해외사무소 개설을 물색하는 한편, 담당 전문인력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7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평은 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서 잔금납입 완료기준 21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선 기존 기술특례 상장은 물론, 다양한 혁신기업 상장 루트를 통해 증시에 데뷔한 기업이 많았다. 유통시장 부진으로 대어급 상장기업을 찾기 힘들었던 반면, 적자기업들은 특례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다는 분석이다. 하반기에는 소부장 패스트트랙, 핀테크 혁신기업 우대 방안 등이 추가로 발표되면서
24ㆍ2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메탈라이프와 천랩을 제외하고 모든 IPO 예정 기업이 상장을 마치면서 올해 공모주 시장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선인 실적 면에서는 공모금액 규모와 주선기업 수 등 모든 면에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양강 구도가 이어졌다.
다만 인수 수수료 부문에선 키움증권이 적은 기업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수료율로 3위를 차
△ 도화엔지니어링, 628억 규모 日태양광발전 공사 계약
△ 나노메딕스, 30억원 규모 소방펌프차 공급계약 체결
△ 제주항공,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 기아자동차, 국내 사업장 생산 중단
△ GS건설, 8777억 규모 철산주공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수주
△ 한세엠케이, 김동녕·김지원 대표이사로 변경
△ 현대삼호중공업, 11월 매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임상 3상 성공 기대감으로 장외주식 시장에 투심이 몰리고 있다. 국내 증시가 장기간 박스권 장세를 보이면서 고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의 자금이 상장을 앞뒀거나 호재가 많은 장외 기업에 몰렸다는 분석이다. 다만 장외 가격보다 상장 공모가가 더 낮은 경우도 종종 나타나고 있어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TS인베스트먼트는 중소기업 인수합병(M&A)에 특화된 하우스다. 연말까지 3건의 신규 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4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만난 김웅 대표이사는 인터뷰 시작부터 M&A를 강조했다. 회사가 인수한 티젠에서 나온 홍차를 건네면서다.
강남 테헤란로 한복판에 즐비한 벤처캐피탈사들과 달리 TS인베스트는 선정릉 인근
26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7605억 원을, 개인은 63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572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
성장성 있는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도입된 테슬라ㆍ성장성 특례 트랙 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한 모습이다. 특히 상장 후 일정 기간 풋백옵션이 붙어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환매 요구가 현실화될지 주목된다. 일각에선 주관사가 높은 수수료를 위해 지나치게 높은 공모가를 책정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성장성 특례 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라파스의 2
최근 바이오 기업들이 택하는 상장 루트가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기술특례 상장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엔 성장성 특례상장제도, 테슬라(이익 미실현 기업) 요건 등을 통해 증시 입성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 최근 기술성 평가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이에 발맞춘 상장 전략을 짠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일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가 성
“연내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운용자산(AUM) 규모를 1조 원대로 키워 유니콘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만난 홍원호 SV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이렇게 강조했다. 회사는 1억 달러 이상의 중국펀드 추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SV인베스트의 현재 AUM은 7500억
대출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 중 자본잠식에 빠진 기업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고르게 분포돼 있다. 특히 한계기업 상태에 빠진 코스닥 기업들은 하반기에도 적자가 이어지면 관리종목 지정 대상 기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이투데이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조사 결과 3년 연속 돈을 벌어 이자도 내지 못하
기관의 코스닥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관이 팔아치운 종목 중 절반이 넘는 기업이 제약ㆍ바이오 기업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월별 거래 금액 기준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1월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8727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 7월과 9월에는 각각 4335억 원, 5500억 원가량을
최근 IPO(기업공개)에 나선 기업들이 흥행을 위해 구주매출을 줄이고 있다. 신주발행 100% 공모 방식을 선택한 기업들이 늘어났고, 구주매출을 하는 기업도 비중을 조절하는 양상이다. 공모주 시장 침체기를 겪은 뒤 기업들이 최대한 시장 친화적인 공모 조건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이후 상장을 마쳤거나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5개, 코스닥 12개 종목이 전 거래일 대비 10% 이상 급등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씽크빅과 웅진이 각각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웅진씽크빅은 615원( 30.00%) 오른 2665원, 웅진은 310원( 29.66%) 오른 1355원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