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C 합의 이후 해조류 탄소흡수 제도화 본격화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 절차 따라 MRV 체계 구축
해조류가 2028년부터 국제적으로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공식 인정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해조류 탄소흡수량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반영하기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해조류는 바
A등급 국내 지자체 중 유일⋯전 세계 1000개 도시 중 120개만 최고등급
서울시는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인터뷰
2013년 개원한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생태정책 전반을 상징하는 기관이다. 기후위기 대응, 생태 연구·복원, 대국민 전시·교육까지 아우르는 생태원의 지휘봉을 쥔 인물은 이창석 원장이다. 2010년 건립 추진기획단장을 맡아 생태원의 탄생을 총괄했던 그는 개원 12년 만인 올해 다섯 번째 원장으로 임명됐다. 다음 달 취
HL만도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HL만도는 사업장 직·간접 배출(Scope 1·2) 63% 감축,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 66.3% 감축 두 수치 모두 2023년 대비 2035년까지 달성 목표로 잡았다.
HL만도의 자체 비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
중소기업계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최대 61%까지 상향된 만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중소기업계에선 업종별 탄소배출 통계조차 없다. 탄소중립을 위한 설비 도입이 미흡하고, 관련 기술이 충분히 상용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금전적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업계에선 기업들이 탄소배출량을 자체적으로 측
락앤락은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메이트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시작됐다. 현재 400여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정화 활동
iM금융그룹은 iM뱅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가능금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iM뱅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ESG 관련 사업 추진과 인증 실적 등을 평가해 본부별 우수 그룹을 포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문가 초청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전산망 마비 사태가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민원실에 민원실 이용 불편 안내문이 붙어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오전 11시 25분 국정자원 대전 본원 내 네트워크와 보완장비 가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정상화한 서비스는 47개다.
대표적으로 정부24,
SK그룹이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 경영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인도네시아와 국경 통과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이노베이션 E&S와 SKK 미가스는 한국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인도네시아로 운송해 저장하는 ‘국경통과 CCS 사업’의 실현
코스맥스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사옥에서 '2025년 전략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품질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와 다방면의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스맥스는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약 2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구축한다. △노
현대건설은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기술연구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199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자원순환, 순환경제, 기후 위기, 스마트시티 등이
대동은 자사와 대동모빌리티, 대동기어, 대동금속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4 그룹 통합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해 3대 경영 과제의 하나로 그룹 ESG 경영 추진을 선정하고, ESG 실행 역량을 강화화면서 그룹 계열사까지 ESG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ESG 전담 부서와 ESG 위원회를 신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등 제조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온실가스 측정∙관리 체계 구축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도
SK C&C가 충청남도 제조 기업의 디지털 ESG 확산에 나선다.
SK C&C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4 ESG 경영진단∙개선 및 실천과제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천안시, 아산시, 예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재무적 영향도와 환경·사회적 영향도를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로 도출된 핵심과제인 △온실가스 관리 △폐기물 저감 △식품안전 △지속가능한 식문화 조성을 포함한 ESG 경영활동 등 다양한 성과를 담았다.
삼성웰스토리는 폐기물
이지스자산운용이 2023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사회 구성원과 투명하게 소통하려는 목적으로 발간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인 ‘GRI 스탠다드(Standards)’에 따라 작성했으며, 독립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기업 탄소관리 플랫폼 웨이블 디카본(WAYBLE decarbon)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내 첫 GIS(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Greenhouse gas Inventory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기업활동으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파악해 목록화하는 개념이다. 기업은 이를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및 탄소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손을 잡는다.
에너지공단은 12일 서울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지원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Korea Sustainability Standards B
IBK기업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사업’에 합류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을 완료하고 에너지공단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울산 중구 SK행복타운에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등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거래하는 협력사 80여 곳을 초청해 ‘동반성장ㆍESG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사의 ESG
현대건설, 탄소 최대 35% 감축 'H-ment' 상용화삼성물산, 업계 첫 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 인증폐플라스틱 벤치 제작·근무복 착용 등 노력도
건설업계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콘크리트와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폐기물로 버려지는 유리병, 플라스틱 되살리기에도 적극적이다.
12일 건설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