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민·부산·하나은행 등 16곳 침해사고 확인…추가 피해 조사
금융사 555곳 중 130곳 보안 미흡…CEO 책임·보안점검 강화 추진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로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10만건이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의 보안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대형 금융회사
은행 넘어 2금융·온투업체도⋯외부 접점 노린 해킹 시도당국 IP 차단·긴급 점검⋯KISA 보안점검 권고 메일 발송“AI 공격은 AI로 방어”⋯주요 기업들도 모니터링 강화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체)까지 번지면서 금융권 보안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공격 IP 차단과
2024년 이후 해외발 침해사고 30건 중 공격 주체 특정은 3건뿐최근 7개 금융사 AI 활용 공격 정황…中 광둥성 26세 배후 가능성도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이 잇따르는 가운데 2024년 이후 발생한 해외발 침해사고 10건 중 9건은 공격 주체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격 경로와 인터넷주소(IP)를 수시로 바꾸는
대출비교·중개와 온투업 결합 시 이해상충 우려“한정된 연계투자 재원 놓고 경쟁 심화 가능성”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6개사가 대기업집단과 대형 금융플랫폼·금융기관의 시장 진입에 앞서 이해상충 방지와 공정경쟁을 위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머니무브, 모우다, 어니스트AI, 에잇퍼센트, PFCT, 한패스파이낸셜 등 금
국가위험평가 결과 바탕으로 금융권 취약요인 점검위험평가·거버넌스·시스템·협회 역할 4대 분야 논의하반기부터 업권별 AML 고도화 TF 운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은행, 증권, 보험, 핀테크, 가상자산 등 16개 유관기관과 자금세탁방지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완료한 국가위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권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상반기 잔액 70% 이상 늘어…신규 취급액 30%·차주별 10억 이내 관리
증시 활황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의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신규 취급 규모와 차주별 한도를 제한하는 등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부터 ‘온투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방안’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탁론은 증권계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PFCT가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통해 1년간 중저신용자에게 1800억원대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PFCT는 지난해 5월 29일부터 1년간 17개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만683명에게 1866억원 규모의 개인신용대출을 실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6개월 성과 발표 당시 취급액은 342억원, 참여 저축은행은 8개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금지·5월 양도세 중과 등 겹쳐공인중개사들 “급매물 출회 마무리 국면…추가 매물 글쎄”
정부가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까지 불허하는 등 복합 규제의 고삐를 죄고 있지만, 강남 지역 부동산 현장은 예상 외로 차분한 분위기다. 매물의 추가 출회를 기대하기보다는 “나올 물건은 다 나왔다”는 진단이 중개업소 곳곳에서 흘러나왔다.
정부가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특히 연장 불허가 시행되는 이달 중 집을 팔려는 움직임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출 규제가 동시에 작동하는 상황이라 매물을 받아낼 수요가 제한돼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연체율 0.6% 안정적 관리에 참여 저축은행 증가온투업 연계투자 통한 자금 공급 규모 확대 기대
저축은행중앙회가 애큐온 등 저축은행 20곳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연계투자’ 혁신금융서비스를 추가 지정받아 올해 1분기 내 관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온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혁신금융서비스 34건을 신규 지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저축은행·지역농협의 온투업 연계 투자(30건) △자동차 관련 원스톱 부가서비스(1건) △외국인 전용 선불전자지급수단 활용 서비스(1건) 등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험 제재 비중 다시 급증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보험권 집중 타깃 가능성
금융당국이 특정 불완전판매 유형을 규제하면 곧바로 다른 형태의 위반이 드러나는 이른바 ‘보험권의 두더지 게임’이 반복되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보험업권의 제재 비중도 최근 2년 새 다시 70%를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보험업계가 집중 점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6개월간 운영해 342억 원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11일 PFCT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8곳의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취급한 개인신용대출 규모는 342억 원이다. 총 1576명에게 평균금리(가중평균) 연 12.2%의 대출을 내어줬다.
하나은행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 하이펀딩의 예치금 관리 업무를 맡기로 하고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하이펀딩은 투자자와 차입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하나은행은 하이펀딩 이용자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핀크는 금융권 최초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는 여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금융사)의 다양한 투자상품 정보를 핀크 앱 하나로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까지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
NDC 상향에 '그린 온투업' 시장도 반응솔라브리지, 누적대출액 1년 새 98%↑낮은 예금금리에…10%대 수익률 눈길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강화 기조에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담보로 한 '그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Peer-to-Peer finance)'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은행 예금금리가 연 2%대로 낮아진 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딛고 흑자 전환충당금 환입,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예대마진 탈피…신사업 등 새로운 수익원 모색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를 딛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충당금 부담이 줄어든 데다 마이데이터·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연계 등 신사업 효과로 비이자이익이 개선되면서 실적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29일
핀테크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자사가 운영하는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이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자들에게 중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공급하며 포용금융 역할을 수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크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1350억 원이다. PFCT는 고액 대출 쏠림 없이 크플이 서민·중저신용자를 위한
은행권 일평균 4조1000억에서 1조8000억 '급감'법인·개인사업자 대출 현장점검 전 금융권 확대위험가중치 조정해 인공지능ㆍ벤처투자 증가 유인
‘6·27 대출규제’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달 은행권의 일평균 가계대출 신청액은 절반 이상 줄었고,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전월 대비 2조6000억 원(24일 기준)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카이아가 국내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 에잇퍼센트와 손잡고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투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카이아는 에잇퍼센트와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기반 RWA 투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잇퍼센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을 카이아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