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서 추진 중인 ‘E4 오피스’가 이달 말 착공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기표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E4 오피스’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 2분 거리라는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며 최근 성수역 병기 명칭으로 ‘무신사역’이 공식 승인됐다. 연무장길과 성수이로가
카카오가 19일 제주에서 ‘소상공인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시작하고 소상공인의 AI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AI교육 과정 체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카카오는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소상공인들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카카오는 지난 8월부터 운
부산시가 글로벌 우주·항공·방위 분야를 대표하는 에어버스(Airbus)의 핵심 계열사 '씨티씨(CTC·Composite Technology Centre)' 연구개발(R&D) 부산 오피스를 유치하며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7월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에 CTC 부산 오피스가 둥지를 튼 이후, 항공기 열가소성 복합재 부품을 비롯
이해석 핸디소프트 대표(폴라리스오피스 부사장)는 “우리가 진짜로 파는 것은 ‘일의 미래’다”라고 말했다.
폴라리스그룹은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AI) 통합 생태계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앞서 폴라리스그룹은 그룹웨어 전문기업 핸디소프트를 인수해 AI 오피스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가 추진 중인 AI
'PF안정화 펀드' 1호 성과…무신사·KCC 참여
우리은행이 '케이스퀘어 성수 오피스 개발사업'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1710억 원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업무 및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우리은행은 시행사의 부도로 사업이 중단된 상황에서 PF안정화 펀드를 활용해 경·공
대형사와 실적 5배 차이조직 개편·IB 강화로 승부수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 반등이 뚜렷했지만, 중소형사들은 여전히 체급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IMA(종합투자계좌)·발행어음 등 대형사 중심의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중소형사들은 기업금융(IB) 강화와 조직 재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샘과 현대리바트, 신세계까사 등 주요 가구·인테리어 기업들이 전방산업인 건설·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와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가을 이사철이 포함된 3분기가 가구업계에 성수기라는 말도 통하지 않을 만큼 건설·부동산의 긴 불황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올해 3분기 매출은 4414억 원으로 작년
25개 자치구에 ‘정비구역 지정권’ 이양 제기주택공급 신속성 확보…與 “서울시 역량 턱없이 부족”
서울시의 주택정비사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병목현상을 일으켜 오히려 주택 공급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정비사업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나눠야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속도 잃
글로벌 경쟁 치열한 중동서 글로벌 설계 역량 입증UAE CNIA 청사ㆍ카타르 알투마마 스타디움 등사우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비전 2030' 참여
중동의 대격변 속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활약하는 가운데 건축 설계사인 희림도 유일하게 중동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희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신도시 개발사업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폐지 결정은 서울 부동산을 흔히 말하는 불장으로 만드는 데에 기름을 부었다”고 지적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속도 잃은 신통기획, 서울시 권한의 자치구 이양 통한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가 공급 확대보다 건설 경기 부양에만 집중해서 규제는 완
토스뱅크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부트캠프’ 1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현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부트캠프는 토스뱅크가 지난 9월 IT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협력해 개설한 정보보호 핵심인재 양성 과정으로,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이다. 금융산업에 특화된 보안 기술과 금융 이해를 겸
한국투자증권은 하와이에 위치한 ‘센트럴 퍼시픽 뱅크(CENTRAL PACIFIC BANK)’와 초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김성환 사장과 아놀드 마티네즈(Arnold Martines) 센트럴 퍼시픽 뱅크 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
폴라리스오피스가 3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그룹 차원의 실적 개선을 재확인했다.
폴라리스오피는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2390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1%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계열사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폴라리스우노는 가발용 합성상품 판
에듀테크 전문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내년에 통합 사옥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회사는 재원 마련을 위해 자기주식을 활용한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등 선제적인 자금 조달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내년에 약 230
10년 넘게 정체됐던 용산 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 기공식을 열고 국가급 도시혁신 프로젝트의 본격 착공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기공식은 27일 오후 2시 ‘서울의 중심 내일의 중심’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장의 정상화와 금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유암코와 지난해 9월 5000억 원 규모의 PF정상화펀드를 조성하고 PF사업장 재구조화를 추진했다. 첫 재구조화는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에 1221억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펀드는 새마을금고의 700억 원 규모 브릿지론 채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연결 기준 921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나타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싱가포르 자회사 연결 편입 효과와 미국·호주·싱가포르 등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연결 기준 영
차바이오텍이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차바이오텍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318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보다 17.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1억 원, 당기순손실은 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921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최근 종로구 재동 주유소 부지 철거를 시작으로 첫 호텔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신림동과 인천 구월동 중소형 호텔을 편입한 데 이어 직접 호텔을 개발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설명했다.
재동 주유소 부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인접했다. 코람코라이프인
편의점 CU가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하와이에 첫 점포를 열고 편의점 본고장인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은 231㎡(약 70평) 규모의 대형 편의점으로 호놀룰루시의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