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16일 오전 열린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한국 문화 요소를 앞세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 트로피에 도전한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8시(미국 현지시간 15일 오후 7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했다. 영화의 주제곡 Golden 역시 주제가상 후보에 함께 올랐다.
K팝 스타일의 노래가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작품은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
독립‧예술영화 흥행 가속…매출‧관객수 최근 10년 내 최고치'아노라'‧'서브스턴스'‧'퍼펙트 데이즈'…실험성·예술성 무장새로움 쫓는 MZ, 익숙한 서사보다 개성 있는 영화 이끌려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독립·예술영화를 관람하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대중·상업영화가 아닌 자신의 가치와 취향이 반영된 재기 발랄한 영화를 소비하려는 경향이
마이키 매디슨, 제97회 오스카 여우주연상 획득데미 무어 제쳐…20대 배우로는 12년 만에 수상'아노라', 작품상·감독상·각본상·편집상 등 5관왕
영화 ‘아노라’의 주연 배우 마이키 매디슨(25)이 유력 수상 후보로 꼽히던 데미 무어를 제치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아노라'는 작품상·감독상·각본상·편집상까지 거머쥐며 등
배우 양자경이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제기된 엠마 스톤의 아시안 패싱 논란을 직접 정리했다.
12일 양자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엠마’라는 문구와 함께 전날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자신이 엠마 스톤과 포옹을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 양자경은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오스카 트
배우 량쯔충(楊紫瓊·양자경)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에올)로 아시아계 여성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는 역사를 썼다. 12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미국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역사를 만들어준 아카데미에 고맙다”면서 “여성 여러분, 전성기가 지났다는 말을 믿지 말길 바란다”고 감격의 소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다.
tvN 측은 23일 “이날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아이콘’ 특집에 윤여정 자기님이 출연해 세계의 아이콘으로 우뚝서기까지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윤여정은 빛나는 유머 감각과
"한국 여배우가 올해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탔습니다. 작년에 (한국이)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트로피) 4개를 가져간 데 이어서 말이죠"
2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백악관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회견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먼저 입에 올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케이팝 팬도 어디에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윤여정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홀로 입국했다. 수많은 취재진이 운집해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별도의 인터뷰 없이 조용히 입국장을 떠났다.
이날 윤여정은 카키색 항공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이는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여우주연상을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5월 중 귀국한다.
윤여정 소속사 측은 “8일로 계획을 세웠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5월 중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세인 만큼 윤여정은 조용한 입국을 원하고 있다. 별도의 공식행사는 정해진 바가 없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윤여정을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상황극 동영상을 공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측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윤여정과 함께 찍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시상식 측은 “윤여정, 당신의 오스카를 잃어버리지 마세요(Don't lose your Oscar, Yuh-Jung Youn!)”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윤여정은 시상식 당시 입었던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배우 윤여정(74)이 ‘스웨그 백(Swag bag)’을 받는다. 스웨그 백에는 2억 원 가량의 축하 물품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물에 관심이 쏠린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배우 윤여정을 향해 미국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6일(현지시간) NYT는 ‘2021 오스카 최고와 최악의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날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을 ‘최고의 수상 소감’을 한 수상자로 꼽았다.
NYT는 “윤여정이 앞서 열린 ‘영국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한국인이 아카데미상 연기상을 받은 것은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최초다. 특히 윤여정의 수상으로 제2의 기생충이라고 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미나리'가 어떤 경제적 효과를 낳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25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윤여정이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그를 모델로 발탁한 광고주들도 활짝 웃었다. 일찌감치 윤여정을 모델로 기용한 업계의 경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윤여정 후광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윤여정을 광고모델로 발탁한 업계는 패션플랫폼 지그재그다. 윤여정은 광고 영상에서 “이 광고 잘못 들어온 거 아니니?"라고 말한다. 패션
윤여정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는 순간 국민적 관심이 입증됐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내 생중계 실시간 시청률이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8%에 근접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26일 TV조선에서 방영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수상할 때 시청률이 7.88%(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쮸니-감자’, ‘베리-망치’, ‘푸푸-뭉치’
감자와 망치 그리고 푸푸는 영화 기생충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박 사장(이선균) 집 애완견으로 등장한 개들의 본명이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4개나 거머쥐었다. 봉 감독은 푸근한 인상과 달리 영화를 만들 때 깐깐하기 그지없다고 한다. 엔딩 크레딧에
봉준호 감독이 '아침까지 술 마실 준비가 돼 있다'라는 수상소감을 실행에 옮겼다.
봉준호 감독 이하 '기생충' 팀은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LA의 한 한식당에서 오전 5시까지 뒤풀이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봉 감독은 전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 수상 뒤 영어로 "아침까지 술 마실 준비가 되어있다"(I am ready to drink t
배우 이하늬가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20' 4관왕을 축하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 동료분들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의 감격을 고국에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20'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기생충'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가 됐다.
'기생충'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20'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4개나 들어올렸다.
할머니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으며, 한국 영화사를 새롭게 썼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에서 외손주를 돌보기 위해 미국으로 간 외할머니를 전형적인 할머니에서 벗어나 유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