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18년간 79개 역에 1751억 투입2단계 전 역사 10분 내 환승 추진⋯이용시민 환승시간 46.6% 감축 전망
서울시가 18년간 1751억 원을 투입해 338개 전 역사에 지상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한 '1역사 1동선' 체계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전 역사에서 10분 내 환승이 가능하도록 환승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도
서울시장 출마가 유력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 방송에서 "서울의 글로벌 도시 지수가 10년 전과 거의 변동이 없다. 그냥 그대로"라고 한 발언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일을 잘 한다"는 공개적 평가를 받은 이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정 구청장의 발언을 두고, 통계 왜곡 논란이 제기된 것이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5일 오후 서울역광장과 인근 지하보도를 방문해 노숙인을 비롯한 취약 시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에서 거리노숙인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노숙인 보호 방안이 빈틈없이 가동되도록 현장 종사자들에게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역광장과 서울역 지하보도를 점검하며 노숙인
탈수급률 1.1%p·근로소득 증가 가구 2.8%p 증가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2차연도 대비 수급가구 탈수급률은 1.1%p, 근로소득 증가 가구는 2.8%p 늘었으며, 필수재 소비지출 증가와 영양 상태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2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을 개최하고
“가까운 친구와 관계가 나빠지고, 사람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잘 쳐다볼 수 있습니다.”
은둔 생활을 했던 한 고립 청년의 고백에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서울시가 22일 개최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는 이처럼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년의 변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고립·은둔 청년 지
2026년부터 적자업체 최대 12% 운행횟수 증편기사채용 장려금 등 재정지원 500억원으로 확대
서울시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달 18일 추가 합의를 체결하고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올 10월 1차 합의에 이어 환승 탈퇴 논란을 마무리하고 시민 교통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담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49차 장기전세주택 101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공공임대 대표 브랜드다.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 지원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4개 단지,
서울 금천구 대림동 ‘대림1구역’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적용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지역은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이 시급했던 곳이다.
서울시는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2035년까지 최고 35층 규모 102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쿠알라룸푸르 시장 면담⋯도시 간 실질적 교류 및 협력 논의서울관광 홍보행사 ‘서울마이소울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한국유학생 동문 간담회 참석⋯인적 네트워크 확장 계획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쿠알라룸푸르 시청에서 다툭 파들룬 막 우주드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와 쿠알라룸푸르는 7월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하며 지속 가
서울시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최대 유통기업과 손을 잡았다. K-뷰티의 인기가 급상승 중인 베트남에 서울 유망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서울시는 아시아 순방 중인 오세훈 시장이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소
서울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선을 긋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길게 끌지 않겠다"는 발언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물밑 협의설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이 형성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해제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면서 일부라도 토허제를 풀면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피하기 어렵다고 전망한다
오세훈 시장, '서울-하노이 정책공유 포럼'서 우수정책 성과 소개하노이 홍강 개발·디지털 전환에 한강 등 수변개발 등 경험 공유키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한강 수변 개발과 스마트시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5일(현지시간) 오전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하노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앞두고 내홍을 겪는 가운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이번 당헌 개정은 정청래 대표의 정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방선거 판도 역시 이 변화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4일 공개된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서 배 소장은 “정청래 대표는 이번에 못 밀어붙이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김윤덕ㆍ오세훈 비밀 회동⋯‘토허구역 조정 논의’ 가능성 제기
서울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만에 다시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ㆍ서울시 간 '주택 공급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노동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안정화를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일 서울 모처에서 만나 지난달 13일 공개 오찬 회동에서 논의한 주택 정책을 추가로 논의했다.
지난달 13일 처음 만난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서울 주택공급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장급 실무채널 가동을 합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추진돼온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본격화됐다. 40년 넘게 지하철 차량 정비·대기 기능을 수행해 온 창동차량기지가 경기도 남양주 진접차량기지로 기능을 이양하면서 해당 부지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집무실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과 시민편의시설 건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 시장은 박 구청장으로부터 마포 유수지에 건립 예정인 ‘마포365 문화체육센터’ 활용계획을 듣고 “마포구민의 니즈를 반영한 주민편의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서울 세운 4구역 개발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한호건설이 구역 내 보유한 토지를 모두 팔겠다고 나서면서 사업이 더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겠다는 한호건설의 의도와 달리 논란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만약 매각이 이뤄진다면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다.
1일 한호건설은 세운4구역 시행사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강철원·김한정도 기소…정치자금법 위반10차례 조사·3300만원 대납 의혹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특검팀은 1일 오 시장과 강 전 부시장, 김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각각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오 시장은
서울 세운 4구역 개발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한호건설이 구역 내에 보유한 토지 전체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매각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오해와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란 게 한호건설의 설명이다.
1일 한호건설은 세운 4구역 시행사인 SH에 보유 토지를 매수해 줄 것을 공문으로 정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SH를 통해 매각이 여의치 않으면 일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