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밸유 for ESG(환경·사회·지배구조) 4기’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밸유 for ESG는 청년층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롯데는 2022년부터 진행 중이다.
롯데는 이번 기수부터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대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기존 팀
롯데그룹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인재개발원 경기 오산캠퍼스 등에서 해외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2025 롯데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22일부터 5일간 진행된 롯데 글로벌 콘퍼런스 'for G-LIFT'에는 롯데 15개 계열사의 우수 현지 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 그룹의 이해와 기업가 정신, 비즈니
롯데장학재단이 전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신규 장학생 220명과 함께 ‘한마음소통캠프’를 열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30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27일과 28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들과 함께하는 ‘신격호 롯데 제42기 희망장학생 한마음소통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롯데장학재단의 대표 사업인 ‘신격호
‘2025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 개최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조직 혁신 모색이영준 총괄대표 “리더들은 양손잡이 돼 창의성·효율성 발휘를”
롯데화학군이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롯데화학군 임원 및 팀장을 대상으로 ‘2025 Leadership Summit’ 을 개최
신 회장, 롯데 CEO들 대상 경영환경 극복 위한 핵심사업 중요성 피력브랜드 가치 제고ㆍ사업군별 전략 추진 가속화ㆍ생산성 향상 등 제시하반기 경영방향, 화학 '체질개선'ㆍ식품 '브랜드 강화'ㆍ유통 '고객 니즈'
“기업 경영에서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문제를 알고도 외면하거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상 경영을 선언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경기주택도시공사는(GH)는 28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GH가 하남 교산지구 상생협약 모범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
하남 교산지구 공공주택지구 상생협약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 후 주민생계조합과 발주처 공공기관 간 소득지원과 관련한 최초의 협상 성공사례다.
앞서 2022년 공공주택특별
롯데 유통군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제2회 '롯데 유통군 여성 리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여성 리더 워크숍은 롯데 유통군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통군HQ를 비롯한 유통군 계열사 S(Senior)그레이드 여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대학생 기업가정신 캠프인 ‘2024 비전-프러너 캠프’(비전프러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전프러너 참가자는 한경협이 운영하는 대학생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YLC(영리더스클럽) 수료생 중 선발된 대학생 200명이다. YLC는 2002년 제1기로 시작해 2024
롯데는 8~9일 경기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계열사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2024 롯데 올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했다.
롯데는 임직원에게만 공개되던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처음으로 임직원 가족에게 선보였다. 오산캠
롯데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3년 다양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양성과 소속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과 그룹사 HR 담당자 등 임직원 11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슬로건은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We Belong in
롯데그룹이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을 결정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멕시코 대표단에게 숙소, 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9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멕시코 잼버리 대표단 401명에게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숙소로 제공한다. 숙박 제공 기간은 행사가 종료되는 12일까지다.
이번 지원은 올 여름 폭염과 태풍 북상으로 인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마이클 하우슬레이던 미국 법인장, 리차드 시코 고문 등이 축하와 응원의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경영진 안전체험 교육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Safety On)’에서 경영진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의 안전사고 상황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롯데그룹이 조직 혁신 기반이 되는 다양성 문화 구축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롯데는 21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2 롯데 다양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기업문화 담당자를 포함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낮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도
롯데는 28일 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2 롯데 HR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HR포럼’은 매년 국내외 롯데 계열사의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 해 가장 중요한 인사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은 ‘Deep Dive into People : 사람은 명품이다’라는 주제로 사
롯데는 각 계열사별 중대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 강화하고 있다. 전체 계열사 중 90% 이상 안전 전담조직 구성을 완료했고, 기존 조직을 격상시킨 곳도 그 중 33%에 달한다.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 안전체험관인 ‘Safety On’을 지난 2월 개관했다. 체험관은 약 1164㎡ 규모로, VR기기를
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든 항균 의자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재활용 플라스틱 항균 의자에는 PCR-PP 소재가 30% 적용됐다. PCR-PP는 롯데케미칼 소재가 적용된 재사용 컵과 가전제품들로 만들어졌다. 일반 플라스틱 의자와 같은 수준의 물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컬러 사출 시 클리닝(clean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 "메타버스 분야에서 롯데가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롯데는 22일 오전 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여해 그룹 주요 현안과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메타버스 회의를 진행했다.
신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메타버스 시장 현황과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는
롯데건설이 14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있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 안전체험관인 ‘Safety On’(세이프티 온)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안전사고 상황을 체험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그에 따른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게 됐다.
안전체험관은 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 20일 “시대 변화를 읽고 미래지향적인 경영을 통해 신규 고객과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데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신 회장 주재 아래에 올해 상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진행했다.
‘새로운 롯데,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VCM에서는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