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가 중동으로 차출됐다고 알려졌지만, 여전히 한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중동 이동 관련 질문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고 답했다. 앞서 브라이언 샤츠 민주당 상원의원은 12일(현지시간) 미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주한미군 일부 전력의 중동 이동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이 포착됐다.
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경기 평택 오산기지에서 다른 미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엇 포대가 식별됐다. 패트리엇은 주한미군의 핵심 미사일 방어체계로, 오산 공군기지 외 한국 주요 핵심 시설 및 미군 기지에 분산 배치돼 있다. 사드(
백악관 정상회담 직전 SNS에 돌출 발언"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나는 듯"특검, 순복음교회ㆍ통일교 본부 압수수색해명 들은 트럼프 "오해가 있었다고 확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회담에서 이재명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돌발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압박하고 나섰다. 회담 전부터 협상 상대를 흔들어 기선을 제압하려는 트럼프 특유의 '거래 전술'이 발동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관세·방위비·농축산물 개방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임으로써 협상 주도권을 쥐겠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 한국에 도전하는 것은 곧 한미동맹 전체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연합뉴스에 보낸 ‘동맹은 준비됐다’(The Alliance Stands Ready)라는 제목의 단독 기고문에서 한국 안보에 대한 미국의
낸시 펠로시 美 하원의장 '의전 논란'펠로시 입국 때 '텅빈 공항'…국회 "사전 협의"한미 의장 공동언론발표 질의응답 없이 종료 '외교 결례' 불쾌함 표시?…국회 "공항 도착 훨씬 이전 합의 사항"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미 오산 공군기지 도착시 맞이하는 한국 측 의전팀이 없었다는 '외교적 결례' 비판이 거세지자 국회 측은 '사전 협의' 사항이라며
임기 만료를 앞둔 낸시 펠로시(82) 미국 하원의장의 마지막 아시아 순방으로 동아시아가 벌집을 쑤신 듯 시끄럽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창건일 다음날인 2일 대만을 방문해 중국을 자극했고, 한국에서는 4일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났는데, 전날밤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때 국회와 정부 관계자가 없어 외교 결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일에는 아시아 순방 마
“규정대로 처리한 것”길고양이 십여 마리 총살한 미군
주한미군 부내 내에서 길고양이 십여 마리가 사살당했다는 제보가 나왔습니다. 해당 부대는 “규정대로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3일 KBS는 지난해 12월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철창 속 고양이들을 공기총으로 사살하는 장면이 담
양정상 "미군 친구 잘해달라" "팔이 커서 좋다" 너스레 떨며 격려尹 "한미동맹 상징하는 곳…3축 체계 운용하는 안보의 핵심"공동성명 핵 명시 이어 3축 체계 언급하며 북핵 강경대응 기조바이든 "한반도 안전 지키는 건 세계평화에 중요"KAOC 방문 끝으로 양정상 '엄지척' 작별인사…출국 배웅은 박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오산 한
대통령실에 따르면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함께 방문한 뒤 서로 '엄지척' 인사로 작별인사를 나눴다. 이후 윤 대통령은 중앙방공통제소(MRCR)을,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공군기지 주한미군을 방문해 각자 장병들을 격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후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배웅을 받아 일본으로 출국한다.
용산 미 8군이 평택 캠프 험프리로 완전히 이전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주둔한 지 64년 만의 일이라고 한다.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이 9조 원에 달하는 이전 비용을 조건으로 미8군 평택 이전을 요구한지 15년 만이다.
필자는 미8군이 있던 용산에서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보냈다. 그 후에도 근무지는 달랐지만, 미군과 같이 근무하는 한국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