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언어가 달라지는 말글 안내서⋯'우리말 표현 수업'
이투데이 여론독자부장이자 기사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홍성호 기자가 펴낸 우리말 안내서다. ‘기자들의 교열 선생님’으로 불리며 20년 넘게 우리말 칼럼을 이어온 저자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세련된 말글 쓰기의 기준을 정리했다. 이 책은 아침 인사 메시지부터 업무 메일, 일상 대화
동남아시아 온라인 이용자들이 일부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집단 반발하며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한류의 핵심 시장으로 꼽혀온 동남아 지역에서 문화적 존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면서 문화·경제적 파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자카르타포스트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어미 품 대신 오랑우탄 인형을 꼭 끌어안은 아기 원숭이의 사연이 일본 열도를 울리고 있다. 인공 포육 중인 새끼 일본 원숭이 ‘펀치’가 보여준 애착 행동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확산하면서, 동물원 관람객이 두 배로 급증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일본 현지 매체와 지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6일 몸무게 약 500g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서 양예준 군의 첫 개인전 개최발달장애 작가의 특별한 전시…세상으로 가는 한 걸음양천구 문화진흥기금 사업, 지역 내 예술인 성장 도와
“저를, 그리고 저희 아이를 ‘장애도’라는 섬에서 꺼내준 것이 그림이었어요.”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 위치한 ‘오목한 미술관’에서는 지난주 2~7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발달장애 청소년 화가 양
흔히 나이를 계절에 빗대고는 한다. 개인에 따라 노화 속도가 다르지만 대략 20년 단위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해당하지 않을까. 늦가을인 지금이 50대 중반인 필자의 계절이라고 생각하니 반갑기보다는 왠지 스산하다.
그런데 ‘중년의 위기(midlife crisis)’로 불리는 한 심리학 이론에 따르면 필자는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으로 좋아해야 한다.
8월 19일은 ‘세계 오랑우탄의 날’이었다. 몇몇 친구들에게 이런 기념일이 있다고 했더니 예외없이 모두가 “그런 날도 있어?” 하고 놀란다. ‘오랑우탄이 기념일까지 만들 정도로 중요한 동물이야?’라는 의구심이 담긴 반응이다.
말레이어로 오랑(Orang)은 사람을, 후탄(Hutan)은 숲을 지칭한다. 그래서 오랑우탄을 흔히 ‘숲의 사람’이라 부르기도 한
엉덩방아를 찧거나 뭔가에 부딪혀 꼬리뼈가 충격을 입으면 꽤 아프고 심하면 병원에 가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은 꼬리가 없는데 왜 꼬리뼈가 있는 걸까. 척추 말단에 자리해 그런 이름을 지은 것일 뿐 꼬리와는 관계가 없는 뼈일까.
척추동물의 배아발생 과정을 비교해보면 꼬리뼈라는 이름이 적절하다. 사람 역시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배아 단계에서는 꼬리 형태가
풍수지리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가 지난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서 공관을 다녀갔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여야가 ‘무속 프레임’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신평 변호사가 백 교수를 두고 “통찰력이 대단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신 변호사는 2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나라의 일에 풍수 전문가나 관상 보시는 분이 관여하면
인도네시아가 28일부터 식물성 오일 팜유 수출을 금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식품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팜유는 케이크에서부터 라면, 과자,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널리 사용되는데요. 이들 제품의 원료인 팜유 수출이 중단되면 전 세계 가공식품 업체의 비용이 상승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각 정부는 식품에 식물성
재능교육은 자사가 출간한 그림책 '여름밤에', '내 방에 랑탄이 나타났어',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등이 환경부가 선정한 ‘2020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재능교육은 ‘2020 우수환경도서’ 유아 부문에서 총 3권의 책이 선정돼 유아부문 최다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여름밤에'는 여름밤 산책길에서 만나게 되는 자연의
서울대공원은 말레이시아 부킷 미라 오랑우탄 파운데이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랑우탄 보전에 대한 국제협력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부킷 미라 오랑우탄 파운데이션은 오랑우탄에 대한 보전·연구·치료·재활·교육 전문 기관이다.
협약식에는 오랑우탄 보전기금 설립자 탄스리 무스타파 카말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야생동물 국
‘정글의 법칙’ 곽시양의 밝은 미소가 화제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곽시양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오랑우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시양은 정글에서 해맑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앞엔 오랑우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곽시양이 출연한 SBS '정글의 법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개념 시구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윤보미는 KBS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윤보미는 출연진에게 "여러분 덥지 않으세요?"라고 묻더니 이내 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버리고 속에 있는 반바지도 벗어버려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 그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팀 차태현이 강호동으로 완벽 빙의하는 모습을 보며 폭소케 했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족구팀'과 '스태프 드림팀' 간 족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중 차태현은 매의 눈으로 강호동을 분석하며 강호동의 격한 폭포수 땀의 비밀을 알아내 관심을 높인다.
강호동은 '스태프 드림팀'과 치열한
아르헨티나의 법원이 지난 20년 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동물원에 있던 오랑우탄 암컷 산드라에게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일부 인권을 허용한다고 판결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변호사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산드라가 비록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과 같은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며 산드라는 불법적으로 동물원에 구금돼 있다고
“‘개그콘서트’의 단골 패턴은 외모비하 아닌가요.”
1999년부터 방송을 시작해 지상파 방송 개그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던 ‘개그콘서트’가 위기에 처했다. ‘소재가 식상하다’, ‘예전만큼 재미가 없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새 코너도 선보였지만 돌아온 건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뿐이었다.
‘개그콘서트’의 다수의 코너들은 외모비하를 소재
요즘은 장마가 계속되어 야외 활동이 제약을 받는다. 갑자기 스케줄이 취소되고 나면 막상 할 일이 없다. 아까운 하루를 그대로 보내고 나서 영화라도 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메이저 상영관은 볼만한 영화가 없고 서울극장, 대한극장에서 상영하는 ‘옥자’가 눈에 띄었다. 영화 배급사 넷플릭스와 국내 3대 메이저 상영관이 서로 갈등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