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폐업한 스타트업 중 영업 기간 가장 큰 규모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던 곳은 옐로모바일의 주요 자회사였던 옐로디지털마케팅과 옐로오투오그룹으로, 양사 모두 올해 10월 폐업했다. 이들이 유치한 투자금은 각각 511억 원, 300억 원이다.
소상공인 매출 정산 플랫폼 더체크는 서비스 개시 약 1년 반여 만인 2021년 말 매각 작업에 나서며 화제가 됐으나 올해...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의 최대주주인 옐로디지털마케팅에 확인한 결과 당사의 지분 매각에 대하여 추진 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랩스는 전국 약 7만여 개의 병원, 2만1000여 개의 약국이 등록된 의료 정보 플랫폼 ‘굿닥’과 성형·뷰티케어 관련 정보 커뮤니티 ‘바비톡’ 등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또한,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고객 관리 소프트웨어와 처방전 보안시스템, 헬스케어 솔루션, 디지털 마케팅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FSN는 전날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옐로디지털마케팅에 확인한 결과 자회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지분 매각을 검토 및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옐로모바일의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은 FSN 지분 25.76%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 지분율은 54.27%다. FNS는 지난해 3분기까지 1052억 원의...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25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최대주주인 옐로디지털마케팅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검토, 추진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펀딩을 받았던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인 ‘옐로스토리(現 레뷰코퍼레이션)’ 등은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록 한 바 있다.
박정림 사장은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투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시대 고객들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픈트레이드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또한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고객 관리 소프트웨어와 처방전 보안시스템, 헬스케어 솔루션, 디지털 마케팅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동종업계 회사인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업체 유비케어가 높은 가격에 매각됐다는 점에서 이번 케어랩스의 인수전도 흥행할지 주목하고 있다. 유비케어는 이달 초 GC녹십자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고객 관리 소프트웨어와 처방전 보안시스템, 헬스케어 솔루션, 디지털 마케팅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케어랩스가 ‘국내 O2O 1호(Online to Offline·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 상장사’라는 점과 함께 최근 동종업계 회사인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업체 유비케어가 높은 가격에 매각됐다는 점에서 이번 매각전의 흥행을...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버즈(YDMBuzz)’가 최근 새로운 CI를 선보이며 ‘인버즈(inbuzz)’로의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
새로운 사명 ‘인버즈’에는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은 항상 ‘사람들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매 순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의 사람 ‘인(人)’과 안을 뜻하는 영어 ‘in’의 의미가 함께...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이 33.94%를 갖고 있다.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은 60.01%다.
옐로모바일은 옐로오투오그룹 지분 87.68%, 옐로디지털마케징 지분 95.46%(우선주 포함)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옐로모바일이 주식 스왑을 통해 기업을 인수해왔기 때문이다....
△애드쿠아(디지털 마케팅 기획 및 운영 특화) △GIDD 등 에이전시 △카울리(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기업) △옐로스토리(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등 자회사들의 역량이 결합됐다.”
- 그룹 실적 추이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약 30%의 매출 성장을 지속해왔다. 2018년은 애드쿠아 그룹 인수 등 밸류체인 통합 기대효과로 인해 비약적 외형 성장을...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차이나(YDM차이나)가 사명을 ‘BEHAVE GLOBAL’로 변경하고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한다.
BEHAVE GLOBAL은 7일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김대열 대표와 중국 마케팅 전문가 김세중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BEHAVE GLOBAL은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4일 옐로스토리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 최대 디지털마케팅 기업인 클레버애즈와 옐로스토리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의 베트남 서비스 계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레뷰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안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옐로스토리가 레뷰의 시스템 구축과 사업 운영 노하우 자문 역할을 맡고...
통합 디지털마케팅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콘텐츠 마케팅기업 옐로스토리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고 13일 밝혔다.
옐로스토리는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의 글로벌 론칭 기념 행사를 열고, 올해 3분기 중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3개국에 레뷰를 공식 출시할...
2016년 전까지는 ‘바이브알씨’라는 사명으로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영위했으나 2016년 11월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굿닥과 바비톡 등이 통합되면서 ‘케어랩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최대주주인 옐로오투오는 37.84% 케어랩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케어랩스의 사업은 크게 △굿닥·바비톡을 활용한 헬스케어 미디어 플랫폼 △병원의 광고 기획·컨설팅...
옐로스토리 측은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상공인 광고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위블은 마케팅 파트너로서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광고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옐로스토리의 위블은 전문 블로거 회원 29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12만 회 이상의...
옐로모바일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4300만 달러(약 46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공개(ICO)를 추진한다.
FSN의 동남아 법인 YDM글로벌은 27일 태국에서 설명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반 마케팅서비스 지원 플랫폼 ‘식스네트워크(SIX.Network)’ 사업과 암호화폐 ‘식스(SIX)’의 ICO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차이나 지분 100% 인수
△에스아이티글로벌,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유니테스트, 183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미래컴퍼니, 中 기업에 107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수출
△네이처셀, 줄기세포치료제 조건부허가 무산…“이의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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