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275명 추가 지원기초예술 분야 1회 추경 738억원 투입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청년 예술인 간담회에서 "기초예술계 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최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외 정세 변화로 경기 위축 우려가 큰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부터 약 두 달간 격주로 아트코리아랩과 예술가의 집 등에서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를 연다. 문체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정책을 주제별로 소개하고, 예술계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7일 문체부에 따르면, 첫 행사는 이달 30일 열린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or.kr)'의 공연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문학과 미술 분야 현장 전문가들을 만나 문학과 미술 진흥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아람 건국대학교 교수, 김상철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김지은 서울예대 교수, 백다흠 악스트 편집장, 손원평 작가, 오제성 작가, 이명옥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 조온윤 작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예술가의 집에서 공연예술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서 최 장관이 연극계와 뮤지컬계 공연 현장을 방문하고, 전날 문화예술 협회·단체장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공연예술 분야(국악, 연극, 음악, 오페라, 무용 등) 현장 예술인의 목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학계 예산 삭감과 관련해 “내후년도는 직접 예산을 짤 거니까 관계 당국과 잘 얘기해서 예산을 늘릴 예정이다. 문학계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문학계 현장간담회에서 “내년에는 전반적으로 예산이 줄어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운영의 묘를 잘 살려서 보완
황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막대한 공연예술계의 상징적 공간인 대학로를 찾았다.
황희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과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공연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신속 코로나 검사가 승인되면 이를 활용해 공연과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황
연극평론가들의 모임인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공이모)은 2020년도 '공연과 이론' 작품상으로 연극 '왕서개 이야기'(김도영 작, 이준우 연출)'를 선정했다.
'공연과 이론' 작품상은 공연의 의미와 해석을 놓고 평론가는 물론 연출가, 작가 등 현장 연극인들과 함께 치열한 토론을 벌인 월례비평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수상작은 선정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
"제 춤은 사회의 이미지를 내포하고 알리는 게 목적입니다."
최지연 안무가(최지연 무브먼트)는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에서 신작 '플라스틱 버드'가 갖고 있는 메시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간담회에는 최 안무가 외에 안무가 최영현(노네임소수), 최진한(댄스 프로젝
매년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가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및 ‘예술가의집’에서 진행된다.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 행사는 건전하고 안전한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
서울 대표 예술문화 거리인 대학로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거리 위 테마공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혜화로터리~이화사거리, 960m) 일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학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도심 거리에서 즐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하나인 '팝업씨어터' 사태에 대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카페에서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자리를 갖는다.
'팝업씨어터'는 2015년 10월 진행된 예술위 기획사업 '공원은 공연중'의 프로그램으로, 극장 로비, 카페,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돌발적으로 펼쳐지는 팝업형태의 공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이틀 전이었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아.” 수화기 너머의 퉁명스러운 한마디 믿고 나선 길. 곧 추워질 날씨를 생각해 홍삼 음료수를 샀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10분쯤 걸었을까. 낡은 간판 옆 느리게 돌아가는 삼색등과 빈 의자 네 개를 발견했다. 손님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한국 최초 여성 이용사의 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