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위해 65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한전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ESS 종합 추진계획’을 이달 중순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ESS는 심야 등 경부하시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시간 등 필요한 시기에 전기를 공급해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여름 전력수급 위기는 사실상 일단락됐지만 가을철에 예상치 못한 전력수급 불안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5일 전망했다. 늦더위 가능성과 발전기 예방정비가 늘면서 예비전력에 여유가 많지 않을 것이란 분석에서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달 예방정비 계획은 첫째 주 7대(135만kW), 둘째 주 14대(325만kW), 셋째 주 11대(254만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1일 오후 원자력발전소 1기가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돌발 정지해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전력당국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수요자원시장 개설, 석탄화력발전 최대출력, 공공기관 비상발전기 가동 등 비상수급조치를 총동원하는 중이다.
설비용량 100만㎾급인 원전 한빛 6호기는 이날 오후 2시44분께 원인을 알
원자력발전소 한빛 6호기가 21일 오후 2시44분께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정지했다.
이에 따라 450만㎾대를 유지하던 예비전력이 오후 3시 현재 369만㎾까지 급격히 떨어졌다.
현재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력 400만∼500만㎾)가 발령된 상황에서 100만㎾급 원전 1기가 멈춰 섬에 따라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현
원자력발전소 한빛 6호기(설비용량 100만㎾)가 21일 오후 2시44분께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돌발 정지했다.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력 400만∼500만㎾)가 발령된 가운데 100만㎾급 원전 1기가 멈춰 섬에 따라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450만㎾대를 유지하던 예비전력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369만㎾까지
산업계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전력난으로 하반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계속되는 ‘블랙아웃’ 공포로 하반기 신규 투자와 생산 수급 조정 등 기업 본연의 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철강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경영활동이 활기를 띄는데, 전력 수급 비상 상황이 예년보다 더 잦아지고
공익근무요원 명칭 변경
공익근무요원 명칭 변경 소식에 상근 등 군 복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명칭이 바뀐 공익근무요원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며 사회서비스 업무나 행정업무 지원에 복무하는 사람들이다. 민간인 신분으로, 복무기간은 24개월이다. 전역 후에는 공중보건의사,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
블랙아웃 위기로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건물의 전력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앱이 개발돼 화제다.
영상정보 디스플레이장치 제조업체 이디엠에스(EDMS)는 스마트폰과 연동, 해당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파악할수 있는 '에너지사용정보전광판'앱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력수급현황' 앱을 다운받아 아이디와
이번 주 최대 고비로 꼽혔던 전력수급이 연이틀 선방하면서 위기 극복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하지만 9·15 순환단전 사태와 같이 예상치 못한 늦더위가 전력위기의 변수가 될 수 있어 오는 9월 중순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1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력수급은 산업체와 국민들의 절전 동참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비교적 순탄하게 흘러
최악의 상황이 예고됐던 이번 주 전력수급 사정이 산업체와 국민들의 절전 동참으로 이틀째 고비를 넘겼다.
1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비상수급대책 시행 후 전력 공급능력이 7703만㎾, 오후 3시 피크시간대 최대전력수요가 7261만㎾로 예비력 442만㎾(예비율 6.1%)를 유지했다.
당초 전력거래소는 이날 예비전력이 160만kW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
전력 수급 경보
전력 수급 현황은 13일 오후 2시 현재 예비전력 452만kW, 전력예비율 6.2%다. 전력수급 예보 단계는 아직 정상이지만 경계 발령이 예보된 상태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수급 현황을 이날 오후 2~3시 사이 최대 전력수요가 7597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간대 예비전력은 156만㎾로 하락하면서 전력 수급 경보 4단계인 경계
사상 최악의 전력 위기가 예고된 이번 주, 연이틀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kW 이상 500만kW 미만)단계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13일 오전 11시19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저하돼 전력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준비 발령보다 약 20여분 늦은 시점이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오전부터 전압조정(73
한국공항공사는 13일 무더위로 인한 전력수요 폭증으로 전력대란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전력 피크시간 대 예비전력 확충을 위해 비상발전기를 긴급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6MWh의 전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정도는 약 1400가구가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공사는 이와함께 사무실지역 냉방기 및 공조기 전면가동 중지, 조명 전면소
전력수급 경계 예보
전력거래소가 전력수급경보 4단계인 '경계'를 예보했다. 전력수급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13일 전력수요가 오후 3시 8050만㎾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공급능력(7704만㎾)을 약 300만㎾ 웃도는 전력량이다.
전력당국은 민간자가발전(49만㎾), 절전규제(230만㎾), 산업체 조업조정
사상 최악의 전력위기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2년 전 이미 9·15 순환단전 사태를 겪었지만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는 전력위기에 국민들도 지쳐가고 있다. 이에 매번 답습되는 땜질 처방이 아닌 정확한 수요예측, 전기요금 현실화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주는 올 여름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로 꼽
폭염으로 인한 전력난 속에 중소기업들이 위태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대다수 기업들이 전력 보조장치를 갖추지 않아 ‘블랙아웃’이 야기할 동시 다발적 정전사태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13일 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7개 지역본부(서울·경인·서부·충청·대경·동남·호남) 내 가동업체 4만1798곳 중 무정전전원장치(UPS)와 자가발전기를 보유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주가가 하루만에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전일보다 100원(5.92%) 급락한 159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누리텔리콤(-5.18%), 피에스텍(-4.71%) 등도 동반 약세다.
전일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은 긴급 절전 가능성 소식에 급등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예상외로 예비전력이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