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1월 말 예비인수자 선정…3월 말 본입찰 추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관리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26일 예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예보는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입찰 참여사에 대한 대
M&A·P&A 방식 모두 가능… 내년 3월 본입찰 목표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
예보는 예별손보 인수자 지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기한은 내년 1월 23일 오후 5시까지다.
예별손보는 4월 금융위원회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9월 계약이전결정을 통
1일 노조 지도부 3명, 아사 단식 돌입마트노조 “정부가 개입하라” 거듭 촉구홈플러스 본입찰 참여 0곳⋯청산 가능성↑
홈플러스 매각 작업이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기업회생의 불씨가 점점 꺼지는 모습이다. 인수후보로 언급된 기업들마저 본입찰에서 발을 빼면서 최종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매각 실패 가능성이 짙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
핀테크ㆍ부동산 업체 LOI 제출...유통경험 없는 소규모 기업4조 육박한 자금 융통 '미지수'...노조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예비 인수자로 나선 2개 기업을 두고 업계 안팎에서 우려의 시선이 지배적이다. 두 곳 모두 본업과 거리가 먼 핀테크·부동산업체로 확인되면서, 실제 매각 성사 가능성이 낮아 보이기 때문이다.
다음주부터 MG손해보험 공개매각에 대한 실사가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2곳에 대한 대주주 요건을 심사한 결과, 모두 적격하다고 판단했다.
예보는 지난 11일 공개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했다. 사모펀드 운용사 데일리파트너스와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두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유효경쟁이 성립
올해 큰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보험사 인수합병(M&A)시장에서 단 한 건의 딜도 성사되지 않았다. 유찰이 반복되거나 타이밍을 보는 잠재 매물만 5곳에 이른다.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금융지주사들의 M&A 인수 의지와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의 ‘새 주인’ 찾기가 맞아떨어지면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쌓이기만 할 뿐 전
KH그룹이 미국 하와이에 있는 마카하벨리 골프 리조트(Makaha Valley Country Club) 입찰의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KH그룹의 KH강원개발은 마카하밸리 골프 리조트 입찰에서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토킹 호스는 매각자가 예비인수자를 선정해 조건부 투자 계약을
법원이 이스타항공 인수에 나선 성정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허가했다.
서울회생법원은 22일 오후 이스타항공 최종 및 차순위예정자 허가신청서를 접수해 이를 받아들였다. 허가신청서에는 우협 대상자로 성정을, 쌍방울그룹이 이끄는 광림컨소시엄을 차순위 예비후보자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회생법원의 허가로 성정은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이스타항공에 대한
이스타항공 인수에 나선 성정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지 않아 서울회생법원의 결정이 나오지 않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정은 17일 이스타항공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겠다는 공문을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을 통해 회생법원에 제출했다.
이후 이스타항공이 신속히 성정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것
이스타항공 입찰 마감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기업간 인수 물밑경쟁이 한창이다. 하림과 쌍방울이 주인공이다. 양사는 각각 계열사를 앞세워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IB업계에서는 계육부분 강자와 토종 속옷의 대표 브랜드간의 자존심 대결로 해석하고 있다.
◇치킨·속옷 중 누가 날개 달까
계육가공분야의 강자인 하림은 팬오션 인수 후 물류 분야를 강화하고
경영난을 이유로 청산 위기에 몰렸던 이스타항공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지 3개월 만에 인수 계약을 체결한다.
13일 항공ㆍ금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인수 희망 업체와 '인수ㆍ합병(M&A)을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계약은 '스토킹 호스' 방식의 매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
기업회생절차에 착수한 이스타항공이 이르면 6월부터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법정관리를 통해 자산 가치가 낮아지면서 인수 협상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5월 20일까지 인수 협상을 마무리하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인수
세계적인 서커스 극단인 캐나다의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국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태양의서커스는 29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태양의서커스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예
대명종합건설이 중견 건설업체 풍림건설을 인수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명종합건설은 풍림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풍림건설 매각은 예비 인수자와 수의계약을 맺고 경쟁입찰을 실시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19일까지 진행된 풍림산업 본입찰에 참여한 회사가 없어 예비 인수자였던 대명종합건설이 인수 자격을 얻은 것이다.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회사 와인스타인컴퍼니가 19일(현지시간)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CNBC에 따르면 와인스타인컴퍼니는 델라웨어 법원에 연방파산법 제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챕터 11은 경영난에 처한 기업이 부채를 정리하고 기업 회생을 노리는 절차를 뜻한다. 와인스타인컴퍼니는
두산그룹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매각가에도 불구하고 두산엔진 매각을 진행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소시어스와 웰투시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오랜 신뢰는 물론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 컸다.
당초 두산그룹은 두산엔진 매각가로 5000억 원 안팎을 원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4조9152억 원에 달하는 두산중공업의 차입금 문
두산그룹이 비교적 소형 사모펀드(PEF)인 소시어스PE·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의 거래를 받아들인 가장 큰 이유는 시급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다. 두산중공업의 총 차입금은 2013년과 2014년 2조 원 대 후반에서 2015년 4조 원으로 불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는 4조9152억 원에 달했다. 차입금 의존도 역시 40%를 넘어선 상황이다.
두산엔진이 매각과정에서 분리될 계열사 지분들을 두산그룹 내 상장사로 합병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몸값 인하를 통해 매각을 성사시키면서 계열사 지분을 비용이나 잡음 없이 인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산엔진과 매각주관사 CS는 인적분할을 통해 두산엔진의 사업회사 이외 자산은 신설회사에 남긴 후 그룹 내 상장사
한일건설이 고려제강으로 인수된 지 두 달여 만에 기업회생 절차를 조기에 끝냈다. 스토킹호스 매각이 제대로 구현된 첫 사례로 회생 종결까지 신속하게 이어진 ‘모범사례’다.
서울회생법원은 29일 한일건설이 제출한 회생절차 종결신청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한일건설은 지난 3월 초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후 약 8개월 만에 ‘초단기’로 법정관리를 끝내고 정상
회생기업 매각 시 수의계약과 공개경쟁입찰을 접목한 이른바 ‘스토킹호스’ 방식이 국내에서 사실상 처음 실현됐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업성이나 성장성 등이 저평가 당하기 쉬운 회생기업이 시장에서 재평가받을 새로운 방법이 생긴 것이다.
11일 서울회생법원과 IB업계에 따르면 한일건설 매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토킹호스 매각이 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