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타결 이후 정부가 참여 기회를 놓쳤다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같은 반응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일각에서 나오는 실기론(失機論)이 아니라 향후 글로벌 무역시장에서 한국의 역할 극대화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김학도 통상교섭실장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13년 일본이 T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가 지난 5일 공식 타결된 가운데 우리 정부의 2차 가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가입을 위한 절차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TPP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기 때문에 양자간 FTA와는 다른 절차를 거친다.
TPP 협상에 참여하려면 우선 '관심 표명'을 해야 한다. 이후 참여
우리 정부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 실질적으로 타결된 데 대해 일단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TPP 참여 여부에 대해서도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참여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협정문이 공개된 후 가입 여부 등 정부 입장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세계 최대 경제동맹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놓쳤다는 논란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산업통상
정부가 국익을 극대화하는 원칙 하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한 참여 여부와 방식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3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통상정책 정례 브리핑을 갖고 “TPP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지는 국가의 전략”이라며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협상 동향
이르면 올해 상반기 잠정 타결이 예상되고 있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 정말 ‘빨간불’이 켜진 것일까. 미국 의회의 협상국 환율조작 문제 제기로 TPP 타결에 예기치 않은 변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TPP의 타결 여부가 앞으로 한국의 메가 FTA의 성패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참여 선언을 검토하고 있는 우리 정부로선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참여 여부에 대해 공식 타결 전 우리의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 (TPP) 협상이 막바지에 와 있기 때문에 협상이 타결되기 전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미국, 일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협상에 한국이 참여하게 되면 조기에 합류하는 가능성 등을 모색하고자 미국을 방문했다.
15일(현지시간) 윤상직 장관은 워싱턴DC에서 마이클 프로먼 대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장관급 공동위원회를 열고 TPP협상 진전 상황을 포함한 양자ㆍ다자무역ㆍ통상 현안 등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완승하면서 대미 수출 여건이 나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철강업계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영향이 줄어들 전망이다. 코트라는 최근 미국의 여론 지도층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바마 정부의 향후 경제·통상정책을 묻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노조의 표심 확보를 위해 노골화됐던 보후무역주의 기세는 전통적으로 자유무역을
이달 초 베트남서 개최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일정 수준 이상의 진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멕시코와의 예비양자협의 등을 통해 TTP 참여 여부를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통상 정례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최 차관보는 "지난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우리나라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지 않으면 국제 무역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진면 산업연구원 산업통상분석실장은 23일 “수출주도형 경제구조인 우리나라가 TPP 협상에서 배제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4단체가 개최한 TPP 기업설명회에서 “T
미국과 일본 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 원칙적 타결이 유력해지면서 한국의 TPP참여 표명 또한 초읽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15일 정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오바마 대통령의 방일 당시 불협화음을 내비쳤던 한일 TPP 협상은 크게 급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쌀, 쇠고기, 돼지고기 등 그간 협상의 걸림돌이 됐던 일본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30일 우리 정부가 협상 참여를 저울질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관련 일본과의 예비협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림 차관보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통상현안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미국과의 TPP협상에 주력하고 있는 일본의 상황과 한일간 여전히 상존하는 정치적 경색국면을 고려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정상회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미국측은 한국의 까다로운 원산지 증명 요구 때문에 수출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태미 오버비 미국 상공회의소 아시아 담당 부회장은 최근 한미 FTA를 놓고 "이행이 안 되는 협정은 종이로서의 가치조차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2차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예비 양자협의를 실시한다.
15일 산업부는 TPP 관심표명 이후 우리의 TPP 참여가능성 모색을 위한 예비 양자협의를 진행중이며 이에 따라 싱가포르와 17일, 말레이시아 18일 각각 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4월중 개최된 제2차 예비 양자협의 주요 결과는 추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초 페루, 칠레와의 2차 TPP 예비 양자협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최경림 통상차관보가 8일 폐루, 10일 칠레의 통상대표와 2차 양자협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에 대해 기타 TPP 참여국과의 제2차 예비 양자협의 개최 일자는 현재 조율중이며, 제2차 예비 양자협의 주요 결과는 통상
한국은 지난 10년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세계 무역구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앞세운 미국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축으로 한 중국의 패권 타툼이 가열되는 등 세계무역 구도가 또다시 격류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G2인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실리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관심표명 이후 우리의 TPP 참여가능성 모색을 위한 예비 양자협의를 진행중인 바 4월 초 미국, 캐나다와의 제2차 TPP 예비 양자협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최경림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미국 측과는 오는 3일 워싱턴 D.C.에서 캐나다 측과는7일 오타와에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산업부는 기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4일 세종정부청사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6일 일본과의 예비양자협의를 끝으로 TPP 협상 참여국 12개국과의 1차 예비양자협의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보는 "이를 토대로 오는 4월말까지 2차 예비양자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선 우호적 입장을 밝힌 국가 외 6~7개 국가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올해 통상정책은 농수산물 등 취약분야의 보호에 중점을 두면서 기업 이익을 확보를 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코엑스에서 제조업, 농수산업, 서비스업 등 업종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상산업포럼을 열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기·의료업계는 한·중 FTA 협상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 등 선진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인한 신흥국 리스크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관리해나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정부는 신흥경제권 리스크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해 수출 등 우리 실물 경제는 물론 국내 외화자금시장에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