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말복인 14일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임직원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광주2·5센터를 찾은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고 음료와 선물을 전달했다.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11개 계열사 대표 모여 하반기 전략·신사업 점검AX 도입 현황·정보보안 리스크도 논의“10년·20년 안목 필요…안전은 경영 최우선 가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에 단기 실적보다 장기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경영을 주문했다.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HD현대는
정부가 사회적 고립, 가족 돌봄·간병 부담에 따른 자살을 예방하고자 위기가구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가구에는 복지급여와 공적 돌봄을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갚을 수 없는 부채는 청산하고 새출발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과도한 빚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받은 뒤 "자살 원인은 아주 다양하겠지만 결국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외롭고 힘든 것 아니
야외 작업에 고령 근무자 많아온열질환 곧바로 안전사고행작업 시간 오전 5시로 앞당겨팥빙수ㆍ이온음료 등 먹거리도
유독 더 뜨겁고 습한 올 여름, 체감온도 1도라도 낮출 수 있다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뜨거운 공기에 숨쉬기조차 버거운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들도 '폭염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한낮
대우건설 '의정부푸르지오클라시엘', 온열질환 대응 총력
“유독 더 뜨겁고 습한 올여름, 체감온도 1도라도 낮출 수 있다면….”
7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의정부푸르지오클라시엘’ 건설현장. 이날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면서 옥외 작업은 중단됐다. 현장 1층에 설치된 온도계는 어느새 40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햇볕이 그대로 내리꽂히는 야외에서는 잠
정부가 장기화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분야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차관이 총괄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고령농과 외국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인력과 장비도 총동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점검회의를 열고 다음 주를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홍해·아덴만 해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외교부가 관계부처와 재외공관 합동 회의를 열고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6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관계부처·재외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방부를 비롯해 홍해·아덴만 해역 인근 8개 재외공관이 참석해 지역 정세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발전공기업들이 전력수급 안정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기관장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설비 무결점을 점검하고 노사가 합동으로 작업 환경을 챙기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6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발
집중호우 대비 토사 유출 우려 현장 확인사방사업 추진 필요성 강조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은 지난 27일 영광군 묘량면 인근 산림 사면을 찾아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유수로 인한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계류와 사면을 살피고, 수목 뿌리가 드러난 구간 등 집중호우 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대회 참가비 전액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기기 보급 등 에너지 복지 사업에 투입된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9월 1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한다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정부가 국제유가와 민생부담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한다.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손실보전 재정지원 고시 마련하고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관련
로봇 관제ㆍ전용 소화장비 비치...물류공정 전체 관리에 역점충돌방지ㆍ작업구역 분리 등 개선...과충전 등 상시모니터링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내 주요 유통·물류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했던 물류 로봇의 관제 시스템 강화와 전용 소화장비 비치 등 한 단계 진화한 화재 예방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유통·물류업계에 따르면 이커머스와
규제 강화·비용 부담 대립에 심사 후순위…"안전관리 법제화 시급"획일적 면적·층수 기준 한계… 공정 특성·화재위험도 반영 지적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센터 화재 예방과 대형 창고시설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경기 이천시에서 발생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
채무상담부터 회생·파산·복지까지 한 번에…경제적 위기자 선제 발굴신복위, 10월부터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
정부가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고용·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정보와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제적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체계도 마련
사후대응서 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전환LPG시설개선·타이머 콕 보급 등 생활안전망 강화수소충전소·반도체 특수가스 등 신산업가스 안전관리 확대
[편집자 주]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가스 안전관리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도시가스와 LPG 중심이던 관리 영역은 수소와 액화수소, 반도체 특수가스, 도시가스 수소 혼입 등 신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35개 특보 구역 중 절반에 가까운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행안부는 이날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
장맛비가 쏟아지는 아침, 방수포 없이 흙더미가 쌓인 공사장 사진 한 장이 보도되자 도지사의 지시가 곧바로 떨어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언론보도를 접한 즉시 "해당 현장뿐 아니라 도민 안전과 관련된 모든 곳을 점검하라"며 도 전역의 안전점검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보도에서 조치까지, 반나절이 걸리지 않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추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 보급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택시와 소형화물차에 우선 설치하고, 그 효과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보급 대상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전하는 택시와 최대 적재량 1.4톤(t)
“혼자 밭일하지 마세요”…정부의 여름철 긴급 경고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마련된 조치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94명(9
50대는 각종 삶의 위기를 마주하는 시기다. 그중에서도 남성 1인 가구는 자신의 고민을 나누지 않고 홀로 이 고독을 버티다가 사회로부터 단절된다. 고독사하는 중장년 남성이 가장 많은 이유는 뭘까.
보건복지부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수는 717만 명, 이 중 고독사 위험군은 152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