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 대부 라이선스 반납계획보다 1년 3개월여 앞당겨 "증권사 등 인수해 사업영역 넓힐 것"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새로운 금융회사 인수를 추진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OK금융은 그룹 산하 대부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가 보유한 금전대부업 라이선스를 반납했다
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올해 말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계열사 러시앤캐시의 영업양수도 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금융감독원이 OK저축은행이 제출한 신청서를 심사하고 있다.
신청서가 통과되면 러시앤캐시는 OK저축은행으로 흡수·합병된다. 러시앤캐시가 보유한 자산과 부채도 OK저
OK금융, 올해 내 대부업 조기 철수"대부업 철수 후 증권사 M&A추진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
OK금융그룹은 OK캐피탈의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그룹 계열사인 예스자산대부와의 흡수 합병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OK금융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 철수에도 속도를 내는 등 올해 내 대부업 전면 철수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2월 OK
금융감독원이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저축은행 영업 승인 당시 금융당국과 합의했던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 방지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18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에 대한 현장 점검을 약 2주 동안 시행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4년에 각각 아프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회사를 다수 보유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가 유력해졌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주 LS네트웍스는 최근 이 회사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아프로서비스그룹을 선정했다.
LS네트웍스와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이달 10일 첫 본입찰을 진행한 뒤 경매호가 입찰(Ascend
아프로금융그룹이 가족 계열사를 당국에 알리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철저하게 인수 심사를 해야 할 금융당국이 이를 사전에 몰랐다는 것도 비판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2일 헬로우크레디트, 옐로우캐피탈 2곳을 모두 아프로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인정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아프로 측에 “2024년까지 러시앤캐시 등 대부업을 국내서 철수시켜라”
최윤 회장이 지배하는 아프로금융그룹이 헬로우크레디트대부뿐 아니라 또 다른 가족 회사를 만들어 대부업을 몰래 영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프로금융그룹은 일정 비율 이하의 대부업을 약속하고 OK저축은행을 인수했는데, “뒤로는 대부자산만 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정례회의에서 아프로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인정한 곳은 헬로우크레디트와 옐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회사를 다수 보유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그룹은 이베스트투자증권 외에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인수에도 참여했는데 이 중 한 곳 이상은 인수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이 회사 매각 방식을 경매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대부업 그룹인 아프로서비스가 이베스트투자증권 예비입찰에서 최고가를 써낸 것으로 확인됐다. 4월 초 본입찰을 위해 실사를 진행 중이지만 대부업체의 증권사 인수가 금융당국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IB업계에 따르면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달 이베스트투자증권 예비입찰에서 5000억 원대 중반 가격을 써냈다. 예비입찰에 들어온
업계 3위 OK저축은행이 최근 자산규모에서 업계 2위 HK저축은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출범한 지 1년 반밖에 안 됐지만, 적극적인 소액신용대출과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OK저축은행의 자산 총액은 2조2000억원으로 HK저축은행(2조993억원)을 1000억원 이상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과 손종주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대부업을 시작으로 저축은행, 캐피털 등의 금융사 인수에 나서며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공격적 인수합병(M&A)과 함께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이들의 리더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부업에서 저축은행 인수
러시앤캐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공평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평학원이 설립한 투자회사 애스크는 공평저축은행 지분 100%를 매각하기로 했다.
조만간 공평저축은행 지분 매각을 위해 제한 경쟁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러시앤캐시는 이번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앤캐시는 앞서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
일본계 금융회사가 탄탄한 자본을 바탕으로 2금융권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일본계 자금은 저축은행 시장에서 20%, 대부업 시장에서는 40% 이상 각각 점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일본계 자금이 인수한 저축은행은 모두 6곳(푸른2저축은행과 스마일저축은행 합병)에 달한다.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총
저축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을 꾸준히 늘리며 포트폴리오 안정화를 꿰하고 있다. 시중은행권으로의 고객이탈과 구조조정으로 침체된 저축은행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관계형 금융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여신영업1부, 2부, 3부로 분류된 기존 조직을 중소기업대출 영업부로 전략을 수정하며 인원을 2배
대부업법을 위반한 러시앤캐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지난해 품에 안은 'OK저축은행' 을 잃을 위기에 몰렸다.
서울 중구청으로 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경우 2년마다 이뤄지는 금융위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자격을 상실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들고 있는 모든 저축은행 지분을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러시앤캐시가
동양생명이 중국 안방보험에 매각된 가운데 금융당국의 인수 승인 가능성에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수 승인권을 쥐고 있는 금융위원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고펀드는 전일 동양생명의 보유지분 57.5%(6191만주)를 매각하기 위해 안
OK저축은행이 약 10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저축은행 출범 때 당국과 약속한 BIS비율(국제결제은행 기준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 13.15%(2014년 3월 말 현재 업계 평균)을 맞추기 위해서다.
OK저축은행은 11일 주식 비율대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은 지난해 7월 영업을 시작한 이후
한국씨티은행 자회사인 씨티그룹캐피탈에 대한 인수전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씨티캐피탈의 인수 의향을 나타낸 곳은 대부업체 러시앤캐시로 알려진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일본계 자본으로 분류되는 SBI그룹, 제이트러스트로 알려졌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해 7월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해 오케이저축은행을 출범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