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전년 대비 2배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항공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국내 LCC 6곳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 3조6309억 원, 영업이익 2783억 원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 규모는 35.0% 증가했으며
티웨이항공은 탑승 수속 시 옆자리가 비어있을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옆 좌석 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명이 함께 여행할 경우 비어있는 나머지 1개의 좌석을 구매하면 둘만의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정이 될 수 있다. 유아를 동반한 승객이라면 일반 운임보다 저렴하게 유아의 좌석을 마련해 줄 수도 있다.
좌석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