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죠."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의 김다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이 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대규모 세트 제작, 배우 캐스팅과 시즌2 가능성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다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과정
배우 조이현과 김재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은 22일 만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4일 하루 동안 관객 2만6700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1만7230명을 동원한 '하트 오브 비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폭설'이 두 인물의 관계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은 스토리·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스토리 포스터는 눈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 열대' 측이 사부의 죽음을 둘러싼 의심과 복수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5일 공개했다.
'슬픈 열대'는 사부가 죽은 뒤 그가 키워낸 킬러 조직에서 형제처럼 자란 조직원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사부는 오랫동안 은둔해왔어. 얼굴을 아는 사람이 몇 안 돼"라
배우 노재원이 '메이드 인 코리아'로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노재원은 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OTT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노재원
배우 전도연이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20년 만에 다시 영평상 무대에 올랐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전도연은 전날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전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 열대'가 배우 이신영, 박유림, 박해수, 임백굉이 연기한 킬러 4남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4일 공개했다.
'슬픈 열대'는 조직을 이끌던 사부가 죽은 뒤 그가 키워낸 킬러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김명민이 사부 역을 맡았으며 박해수, 임백굉, 박유림, 이신영이 형제처럼 자란 조
배우 지승현과 오지호가 출연하는 영화 '청어'가 12월 9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소중한 존재를 지키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작품이다.
4일 배급사 삼백상회에 따르면 '청어'는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세상의 편견 속에 살아온 양아치 광수가 말을 하지 못하는 여성 연정의 작은 친절을 계기로 삶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욕쟁이 할머니'가 4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했다.
배급사 스튜디오 획은 이날 단독 개봉에 맞춰 '욕쟁이 할머니'의 주요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영화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아들이 남겨진 기억을 따라 가족의 삶과 사랑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욕쟁이 할머니'는 서예가이자 서
신작 129편 상영 출품 역대 최다감독 7인과 AI가 만든 단편 공개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가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배우 변우석이 후원한 제작지원 프로젝트에서 완성된 단편 3편이 개막작으로 관객과 처음 만난다. 역대 최다인 1917편이 출품된 올해 영화제는 신작 129편과 함께 해외 감독 특별상영, ‘AI 시네마 기획전’,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가 프랑스 개봉 첫 주 올해 현지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벨기에에서도 기존 한국영화들의 오프닝 성적을 웃돌며 유럽 시장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10월 28일 프랑스 전역 192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 주 약 80만 달러의
할리우드 거장 코엔 형제의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이 12년 만에 국내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4일 배급사 안다미로와 더타이틀에 따르면 영화 '인사이드 르윈'은 다음 달 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CGV에서 재개봉한다. 2014년 국내 첫 개봉 이후 12년 만이다.
2013년 제작된 '인사이드 르윈'은 포크 음악이 전성기를 맞았던 1961년 미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품었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이번에는 함께 손자국을 남겼다. 부부 동반 수상의 벅찬 기억부터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까지 풀어놓으며 수상 이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46회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 수상자인 현빈과 손예
미쟝센 수상작 5편 상영…영화인 6명 관객들과 대화다큐멘터리 소개·현지 교류…독립영화 해외 접점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뉴욕에서 한국 독립영화 6편을 선보이고 창작자와 관객의 만남을 도왔다. 뉴욕한국문화원·넷플릭스와 협업해 단편과 다큐멘터리 상영을 뒷받침했다. 현지 영화계와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해 국내 작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연결망을 다졌다.
3일
누적 1조808억원…남은 두 달 실적 주목
10월 영화시장 매출이 전월보다 21.8% 감소한 801억원에 그쳤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흥행 선두에 올랐고,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암살자(들)’은 2위를 차지했다. 독립예술영화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이 정상을 기록했다. 3분기 외화 흥행으로 커진 시장이 4분기에도 회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이 개봉 첫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과정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로, 수능 시즌을 앞두고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능, 출제의 비밀'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관객 4만4800명을 동원해 주말 한국영화
개봉 2주차 맞아 서울 주요 극장서 GV 진행임대형·김초희 감독 참여해 작품 이야기 공유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이어 파리서도 상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에 오른 영화 ‘흐르는 여정’이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과의 대화(GV)를 이어간다. 주연 배우 김혜옥과 김진유 감독을 비롯해 윤가은·임대형·김초희 감독, 박해영 작가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와 영화·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이 부산에 모여 게임 산업의 미래와 AI 시대의 창작 방향을 논의한다. '더 위쳐'와 '스텔라 블레이드', '바이오 하자드' 등 주요 게임 제작진을 비롯해 국내 영화감독 장항준과 이병헌도 참여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9~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콘퍼런스 'G-CON 2026'의 전체 프로그램과 세
개막작 3편 공개…서로 다른 사랑의 모습 조명넥스트링크 개최…배급 협력과 수상 기회 제공독백 본선 24명 확정…심사 거쳐 6명에게 시상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가 배우 변우석의 후원으로 완성된 단편영화 3편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장편영화의 배급 기회를 넓히는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와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이틀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일 배급사 NEW가 공개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체 예매율 정상을 차지했다.
‘최종면접’은 최종 면접장에 모인 지원자 6명이 각자의 비밀을 폭로하는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취업이라는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출판가까지 강타한 ‘오디세이’ 열풍을 보면, 기원전 8세기에 나온 이 고전이 현재까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게 놀랍기까지 하다. 고전의 무엇이 이토록 오랜 생명력을 갖게 하는 걸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오디세이’를 흔히 여정이나 여행을 뜻하는 말로 쓰곤
왜 떴을까?
원로배우 신영균이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장수를 축하한 가운데, 5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 이력과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외손녀 이재(EJAE)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치과의사에서 국민배우로, 사업가에서 문화예술 후원자로 살아온 신영균은 어떤
왜 떴을까?
오는 21일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개봉한다. 무려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김혜자는 최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기침도 하고 걷는 게 불편한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설 우려를 낳았다. 최근 그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도 방영된 터. '국민 엄마' 김혜자의
단독 특별전 라인업 및 관객 프로모션 공개 관객과 지속 호흡할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 구축 방침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도 공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 공식 파트너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