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최민식, 회사에선 막내·퇴근 후엔 생활 만렙…일상 스틸 공개

입력 2026-08-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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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포스터.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 포스터.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에서 최민식이 회사에서는 막내 인턴으로, 퇴근 후에는 능숙한 생활인으로 오가는 ‘기호’의 반전 일상을 선보인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26일 최민식이 연기한 실버 인턴 ‘기호’의 회사 생활과 퇴근 후 모습을 담은 ‘인턴’ 스틸 8종을 공개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가 된 기호가 새로운 업무를 익히는 모습이 담겼다. 회사 선배 ‘유진’(박예니)이 건넨 서류를 진지하게 살피고, 산더미처럼 쌓인 옷가지 앞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영화 '인턴' 스틸.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 스틸.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팔토시를 두른 채 노트북 앞에 앉아 주변의 눈치를 살피거나 간식 오란다를 먹는 장면도 공개됐다. 동시에 경력 37년 차 직장인다운 노련한 눈빛을 보여주며 회사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퇴근 후에는 또 다른 모습이 등장한다. 미국에 있는 손자와 영상 통화를 나누고, 길고양이와 눈을 맞추는가 하면 직접 꽃을 다듬거나 커피를 내려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클래식한 출근 복장과 달리 트렌치코트와 청바지, 화이트 셔츠 등을 활용한 일상 패션도 공개됐다.

김도영 감독은 기호 캐릭터에 대해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최민식 배우의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인턴’은 김도영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이 출연한다. 9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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