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계의 산증인이자 영원한 '영화 청년'으로 불리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19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직접 메가폰을 잡고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생생하게 기록한 이 작품은, 침체된 극장가에 영화라는 매체가 지닌 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속에서 한해 동안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가 개최된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433편이라는 역대 최다 작품이 공모했고, 이 가운데 선정된 10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4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2020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