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토요일 오후 3시경 폐점을 일주일 앞둔 AK플라자 구로본점은 주말 오후의 백화점답지 않게 스산한 분위기였다. 같은 시각 주차를 위해 대기하는 차들로 교통 체증이 극심했던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나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등 인근 점포들과 달리 주차장은 단 한 번의 막힘 없이 입장 가능했다. 주차장 입구에서 실제 주차까지 걸린 시간은 1~2분이 채
일본 불매운동의 타격을 받고 있는 유니클로가 종로3가 지점 철수 절차에 들어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 종로3가 지점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의 5층 건물에는 ‘임대 - 1·2·3층 207평’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10월 계약 만료인데 재연장을 안하기로 했다”며 “건물주와 유니클로 조건이 안맞아 임대하기로 합의
'실내 동물원'이라는게 있다. 말 그대로 널찍한 실내 몰에 마련돼 있는 동물원이다. 일반적인 야외 동물원과 규모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멀리 갈 필요 없이 도심에서 손쉽게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하지만, 이런 실내 동물원을 놓고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에서는 동물권 보호를 외치며 실내 동물원이 동물권을 심각하게 해
한여름에 가을 간절기 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보다 시원한 여름 기온에 반팔 니트, 니트 원피스ㆍ스커트 등 가을/겨울 신상품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신세계백화점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은 2019 가을/겨울 신상품이 출시 열흘 만에 전년보다 약 50% 신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의 일라일
#1. “제가 바로 일본 불매운동의 산증인이에요.”
8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 코너에서 만난 최 모(27)씨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불매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 씨는 “음식이나 화장품 등 제 피부에 직접 닿는 먹고 바르는 것부터 서서히 피하게 됐다”면서 “이전에는 유난스럽단 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 워낙 이슈가 되니까 다같이 동참하는
롯데백화점이 신세계백화점과 AK플라자를 따돌리고 영등포역사 수성에 성공하면서 낙찰가를 둘러싼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연 매출 5000억 원에 이르는 롯데의 상위 4번째 노른자 점포다. 높은 매출과 함께 영등포 지역은 앞으로 서울 3도심으로 개발이 예정된 지역이라 업계에서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사 사업 연장에 성공했다.
롯데백화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0년간 운영해온 영등포점의 신규사업자로 재선정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새롭고 편리해진 쇼핑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로 더욱 사랑 받는 백화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고객과 파트너사로부터 많은 사랑과 도
롯데백화점이 신세계백화점과 AK플라자를 따돌리고 영등포역사를 사수했다.
28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유재산(영등포역사) 사용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에서 롯데쇼핑이 영등포역사 사업권을 획득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영등포점 영업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용허가기간은 사용허가 개시일인 내년 1월 1일부터 5년 간(공시기간 포함)이
신세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기 할인 행사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28일부터 여름 정기 행사를 진행하며 휴가철 고객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신세계는 애슬레져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여름 비치 웨어 행사장에 피트니스 운동복을 함께 선보이는 ‘워라밸 페어’를 진행한다.
신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폴로 등 전통 캐주얼 브랜드가 젊어지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카콜라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은 물론 장범준, 윤종신 등 인기 가수들과의 이색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루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고객들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
면바지, 재킷, 깃 있는 티셔츠(PK셔츠)로 대표되는 전통 캐주얼 브랜드는 딱딱한 정장과 달리 부드러운
영등포역사를 차지하기 위한 ‘쩐의 전쟁’이 본격 시작됐다.
사전적격심사를 통과하고 최고가 입찰에 나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등 세 업체는 베팅 금액을 놓고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적정금액은 최저 연 200억 원대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낙찰가는 이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18일 인터넷 공매사이트 온비드에 따르면 영등포
이른 더위에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보양식이나 냉면 등 여름철 별미를 맛보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5월 한 달 동안 전체 식당가 방문객수와 매출이 전년대비 약 20% 신장했다고 9일 밝혔다.
전통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삼계탕의 매출 신장폭이 가장 크며, 잠실점의 ‘고봉 삼계탕’의 매출이 전년 동일한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 브랜드 밸롭과 손잡고 강남점, 영등포점 등 7개 점포에서 한정판 샌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생활 방수가 뛰어난 우븐 소재로 제작돼 여름 휴가철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아이보리(여성용) 3종으로 구성됐
영등포역 민자역사 사업자는 롯데, 신세계, AK가 입찰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서울역사는 한화역사만이 유일하게 입찰에 참여해 롯데마트의 무혈입성이 점쳐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3일 마감한 영등포역사 사업자 모집에 기존 운영자인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사업자 모집 공고를 마감
영등포역 민자역사 사업자가 롯데, 신세계, AK 3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롯데백화점 매출 4위 점포에 해당하는 만큼 이를 지키려는 롯데와 이를 확보해 기존 영등포점과 시너지를 내려는 신세계, 구로점 철수로 서울 내 영업장을 확보하려는 AK 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3일 오후 5시까지 영등포역사 사
빨라진 더위에 에어컨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1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5월(1일~16일) 스마트가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 성장했다. 좀더 범위를 넓혀 최근 3개년 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에어컨 매출이 더욱 빠르게 오르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같은 기간 스마트가전 실적을 보면 2017년 14.9%, 2018년 16
아기 울음 소리가 잦아들수록 유·아동을 겨냥한 마케팅은 활기를 띠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최근 한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족이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겨냥해 유·아동 물품 체험존, 키즈 카페 등을 백화점 내에 들이는 등 ‘키즈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백화점이 단순히 유·아동 의류·용품 판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롯데백화점에 뉴나 체험존을 운영한다.
뉴나는 뉴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확대 정책에 따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유아 휴게실 안에 뉴나 인-홈 제품을 비치해 소비자 경험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뉴나는 프리미엄 육아 라이프를 지향하는 뉴나의 브랜드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확대하는
한때 직장인의 ‘숙명’처럼 여겨지던 ‘무의미한 야근’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퍼져나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직장인들의 건강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라진 직장문화와 건강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퇴근 후 매일 8시간 ‘꿀잠’... ‘체중증가 억제효과’
야근에 치이며 매년 ‘체중’만 꼬
청바지와 같은 기본 상품 외에 데님 원피스, 데님 재킷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데님’과 관련한 대형행사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 점의 '게스진'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영등포점에서는 10일부터 26일까지 A관 지하 2층 행사장과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