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27만 명 몰릴 때 분당·용인은 미계약 속출10·15 대책 후 대출 문턱에 '수익성'이 곧 흥행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시장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입지나 브랜드만 좋으면 일단 당첨되고 보자는 '선당후곰(먼저 당첨된 후 고민한다)'은 이제 옛말이다. 고분양가 기조 속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철저하게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영등포자이디그니티'(양평12구역 재개발) 전용면적 84㎡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약 7만명이 몰렸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전용 84㎡ B형 1가구(일반공급)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 결과 6만9609명이 신청했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계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7일 오늘은 서울 강서구 '래미안엘라비네', 경기 부천시 '부천역에피트어바닉', 의왕시 '의왕청계역시티프라디움디하모니(민간임대)M1', 화성시 'e편한세상동탄역어반원', 경북 상주시 '상주자이르네', 전남 여수시 'e편한세상여수글렌츠' 등 단지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인천 연수구 '연수월드메르디앙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가구도 채 넘기지 못하며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단기적인 공급 공백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59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만7251가구) 대비 약 65%
올해 1분기(3월 12일 기준) 누적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의 총 청약자(1~2순위 청약자)는 18만1991명으로 2023년 동기(3월 누적) 8만2558명보다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청약자 기준으로는 9만9433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18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 기존 주택시장 매매가격은 하향조정으로 출발했으
전국 청약시장이 입지별 양극화를 넘어 단지별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서울에선 수백 대 일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지만, 지방에선 청약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곳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이라도 분양가 경쟁력을 갖췄거나, 개발 호재가 확실한 지역이 아니면 수요자의 외면이 이어지는 등 청약시장 내 셈법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양
서울 동대문구에 짓는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청약에 2만 명 이상 몰리면서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일반분양 88가구 모집에 2만1322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42.3대 1을 기록했다.
이곳은 롯데건설이 청량리 7구역을 재개발한 곳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
서울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노후 단지 비율이 높은 지역은 신규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가 많다. 이 때문에 서울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분양전망지수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임대 제외) 166만3238가구 중 입주
건설사들이 그동안 쌓아둔 분양 물량 3만4000가구 공급에 나선다. 각종 규제 완화와 금리 인상 움직임도 주춤해진 만큼 수요자들이 늘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높은 청약 경쟁률이 몰리는 등 어려웠던 분양시장이 올 상반기 들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16일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순까지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은 7
올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작년 하반기보다 높아지면서 분양시장이 되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과 청주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강한 찬바람만 불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부 지역이나 단지로만 수요가 쏠리는 현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1~2순위 평균 기준)은 1
올해 1분기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분양아파트의 60% 이상이 모집 가구수를 채우지 못한 가운데 서울은 100% 청약 마감에 성공했고 지방은 미달이 속출했다.
16일 연합뉴스와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국 1분기 분양단지 34곳 중 38.2%인 13곳만 1·2순위 내에 마감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