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40분 비공개 발인…여의도성당서 장례미사45년 인연 초록우산서 마지막 인사염수정 추기경 집전·임형주 추모곡…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은 배우 고(故)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일 영면에 든다. 향년 87세.
초록우산과 연예계에 따르면 고인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7시 4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배우 김혜수가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사흘 연속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
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배우 강부자와 이제훈 등이 조문했으며, 장례 첫날 빈소를 찾았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다시 방문해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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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지 못한 이유를 직접 밝히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건은 이날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다음 달 아들 하정우의 결혼식을 앞두고 주변의 만류로 조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건은 최불암의 별세 소식을 접한 뒤 빈소를 찾으려 했으나, 아들의 결혼식을 앞둔 만큼 장례식장 방문을 삼가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故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노래로 배웅한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형주는 오는 11월 2일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열리는 故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추모곡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장례 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거행되며, 임형주는 고인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추모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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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미사 강론서 “사랑과 단결 통한 봉사”“가톨릭이 세상의 평화를 위한 힘이 되게 할 것”200개국 정상·종교지도자, 신도 모여
267대 교황 레오14세가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집전했다. 전 세계 14억 명의 로마 가톨릭 교회 신자를 공식적으로 이끌게 된 레오 14세는 가톨릭이 세계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화합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가 2027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 오전 9시(현지시각) 리스본 테주 공원에서 거행된 제37차 2023 리스본 WYD 파견 미사를 마치며 서울을 차기 개최지로 발표했다.
세계청년대회는 성 요한 바오르 2세 교황이 1984년 로마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을 초대하는 축제다. 세
대한민국 불교도 신년대법회 참석현직 대통령 부부 참석, 이번이 처음尹, "국정운영에 매진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새해 첫 종교 행보로 800여명의 불교계를 만나 "지난해 나라 안팎으로 많은 도전과 위기들이 있었지만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정순택 대주교·염수정 추기경 만나 '대전환 지혜' 구해통합위원장에겐 "국민 위로 방안 만들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이틀 연속 종교계 원로들을 만나 이태원 참사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추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유족의 아픔을 보듬고 안전한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지혜를 구하기 위해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대주교), 염수정 추기
유흥식 라자로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의 추기경 서임식이 27일(현지시각)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에서 거행됐다. 김수환·정진석·염수정 추기경에 이어 한국의 네 번째 추기경이다.
이날 유 추기경은 함께 임명된 19명의 신임 추기경과 함께 서임됐다. 추기경 서임식은 마태오복음 16장 18∼19절 말씀으로 이뤄진 입당송으로 시작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새 추기경을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유흥식 라자로(70) 대주교가 추기경에 공식 임명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9일(현지 시각) 바티칸 사도궁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집례한 뒤 유 대주교를 포함한 신임 추기경 21명을 발표했다.
유 대주교는 선종한 김수환 스테파노(1922∼2009)ㆍ정진석 니콜라오(1931∼2021) 추기경과 염수정 안드레아(78) 추기경에 이어 한국 천
정순택 대주교 "갈등과 분열을 넘어달라"…윤석열 당선인 "그래야죠"尹, 다음 주 지역 순회 일정 돌입 제주 4·3 추념식 참여 여부에 이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0일 서울 명동성당 내 무료 급식소에서 ‘밥퍼 봉사’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다음 주부터 지역을 돌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배식 봉사에 앞서 명동성당에서 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는 11일 천주교 원로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에서 염 추기경이 "오늘 정말 바쁘시고 신경 많이 쓰시는 날 찾아왔다"고 인사를 건네자 "오늘 추기경님을 뵀으니까 다 잘 풀릴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오후 8시에 열리는 2차 대선후보 토론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이 그저 과분하다는 마음이 솔직한 저의 심정이다.”
30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에서 퇴임했다. 염 추기경은 서울대교구장에서 은퇴해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신학대학) 주교관에서 지내게 된다.
이날 미사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염 추기경도 마스크를 쓴 채 서울대교구장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