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이 금융당국의 경고에 매출이 아닌 '부채'로 잡히는 저축성보험 판매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3년 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 저축성보험은 고객에게 돌려줄 부채로 인식돼 부채비율이 높아져 그만큼 더 자본을 적립해야 하는 상품이다.
1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이 올해 1분기 동안 판매한 보험들의 연환산보험료 중 저축성보험
금융감독원이 보험대리점(GA)의 불법자금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나섰다. 최근 잇달아 유사수신행위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금감원이 직접 나선 것이다.
11일 금감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GA에 불법적인 고객자금 운용 등에 대한 점검 및 내부통제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금감원은 GA 소속 설계사(FC)들이 불법적으로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실시한 인력 구조조정 등의 효과로 비용절감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화생명은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비용절감 노력 및 탄력적 자산운용을 통한 투자이익 증가
아이엠투자증권은 12일 한화생명에 대해 내부지표 및 외부상황을 고려하면 향후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를 밑돌 것으로 예상돼, 주가수익비율(PER) 0.9배인 현 주가 수준에서는 투자 매력이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김태민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2분기 보험영업수익 및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9.6%, 90.9% 늘었다”면서 “보험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의 지난 1분기(4월~6월) 실적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을 보면 삼성생명은 전년동기 대비 9.76% 감소한 2421억9600만원을 기록했고, 대한생명은 1.41% 증가한 1530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당기순익이 감소한 이유를 유럽 재정위기 등 불안정한 금
토러스투자증권은 9일 동양생명에 대해 영업력 훼손이 아직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유지했다.
동양생명은 1분기 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405억원을 달성했으나 해외유가증권의 만기상환으로 인해 투자수익률이 5.3%를 기록하며 저금리 상황에서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결기준으로는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