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착신아리’(2004), ‘요괴대전쟁’(2005) 등을 선보이며 장르물의 대가로 손꼽혀온 일본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이 시리즈물 ‘커넥트’를 들고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7일 오전 그랜드 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편안하고 위트 있는 분위기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이어 나가던 그는 주연 배우 정해인을 두고 “헌신적이고 친절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왔을 때는 좁은 길에 작은 무대를 세워 개막식을 했습니다. 그때 영화관으로 가는 길 양측에 많은 팬들 몰려있었는데, 사실 거기를 지날 때 팬들이 워낙 열정적이라 신발이 벗겨진 적도 있었어요. 그때부터 부산 팬들의 열정은 알고 있었죠.”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씨어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조위가 부산국제영화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킹덤 엑소더스', 정해인 주연작 '커넥트' 등 올해 OTT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인 화제의 시리즈물들이 10월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부산영화제)에서 일부 회차를 최초 공개한다.
지난 7일 공개된 부산영화제 라인업에 따르면 올해 온 스크린 섹션 초청작은 모두 9편이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킹덤 엑소더스', 키모 스탐보
서스캐처원주서 10명 숨지게 한 용의자 1명, 숨진 채 발견다른 한 명도 부상 입은 상태일 수 있어
캐나다 서부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로 최소 10명을 숨지게 하고, 18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 용의자 2명 중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론다 블랙모어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 부국장은 용의자 데미안 샌더슨(31
‘미남당’ 서인국, 오연서가 추적 끝에 ‘최종 빌런’ 권수현을 체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고풀이’ 차도원(권수현 분)을 체포한 남한준(서인국 분), 한재희(오연서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합동 수사팀에게 유인당한 차도원은 남한준 앞에 나타나 기세등등하게 지난 범죄들을 회고했다.
남한준과 공수철(곽시양 분),
시즌2로 돌아온 ‘모범형사2’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4%를 돌파했다.
3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모범형사2’ 2회에서는 진실을 추적하는 손현주·장승조가 흰 가운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낼 결정적 단서를 확보했다. 진범 김인범이 얼굴을 드러냈고, 놀라움을 자아내는 엔딩으로 시청률도 급상승해 수도권 5%(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2019년 11월 북송된 북한 어민 2명이 ‘동료 선원 16명 살해’를 인정하고 그 범행 동기에 대해 증언한 것이 확인됐다.
14일 JTBC는 2019년 당시 북송 어민 2명을 상대로 진행된 군경 합동 심문 내용을 파악한 결과, 북한 어민 2명 모두 ‘연쇄 살인’을 인정하고 범행 동기를 자세히 털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청
오랫동안 우리 사회의 논란으로 이어지던 사형제의 합헌 여부가 다시 가려진다. 사형제가 위헌 심판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2010년 이후 12년 만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을 마지막으로 25년가량 사형 집행을 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가에 속한다. 다만 상징적 의미에서 극악범죄를 억누르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주장도 나와
‘미남당’ 서인국이 오연서에게 3년 전 사건의 범인을 목격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남한준(서인국 분)과 한재희(오연서 분)가 3년 전 한재정(송재림 분)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미남당’ 팀원들은 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다는 재벌가의 의뢰를 받았다. 남한준은 하얀 매
50대 남녀를 연쇄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권재찬이 항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씨는 전날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냈다.
형사소송법 제349조에 따르면 사형·무기징역·무기금고형이 선고된 판결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상소(항소·상고)를 포기할 수 없다.
권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인천 미추홀구 한 건물 지
50대 남녀를 연쇄살해한 권재찬이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 부장판사)는 23일 강도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권 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내렸다.
재판부는 “궁핍한 경제적 상황을 벗어날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범행했고 공범까지 끌어들인 뒤 살해했다”며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이대준 씨의 유족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번 사건 진상규명 시도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 포토라인 세우기 프로젝트’라고 주장하자 “입 다물라”라고 경고했다.
고 이대준씨의 아내 권영미씨는 23일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김어준씨는) 북한이 남편의 시신을 친절하게 화장시켜준 것처럼 얘기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
‘범죄도시2’가 지난 11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9년 봉준호의 ‘기생충’ 이후 3년 만이다. 코로나19로 침체한 극장가가 ‘범죄도시2’로 활력을 되찾았다.
‘범죄도시2’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범죄영화다. 구체적으로는 범죄영화의 하위 장르라고 할 수 있는 경찰영화다. 경찰영화는 대개 경찰이 범죄자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권선징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인 김건희 여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동물보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13일 김 여사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 식용 종식에 대해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영세한 식용업체들에 업종 전환을 위한 정책 지원을 해 주는 방식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 규모가 있는 나라 중 개를 먹는 곳은 우리나라와 중국뿐
과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카에 의해 살해 당한 피해자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이 의원 측이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 이유형 부장판사 심리로 9일 열린 손해배상소송에 이 의원 측 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가 불출석했다. 이 의원 본인 역시 출석 의무는 없어 법정에 오지 않았다. 나 변호사 측에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1990년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개구리 소년’ 사건에 쓰인 흉기가 세밀한 측정에 쓰이는 측량자 버니어 캘리퍼스였을 것이란 한 네티즌의 주장이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범죄심리 전문가조차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흉기를 버니어 캘리퍼스로 특정할 수 있다면, 일반적인 가정에선 쓰이지 않는 도구이기 때문에 용의자 범위를 상당히 좁힐 수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정정미)는 27일 아동학대 살해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기소된 양 모(30)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20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1
칸영화제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경쟁 부문(In Competition)에 초청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23일(현지시각) 오후 6시 뤼미에르 극장에서 최초 상영된다. 한국 영화사가 제작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라 26일 현지 공개를 앞두고 있다. 두 편의 한국 작품이 서로 경쟁하는 얄궂은 운명이라는 건 국내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제작된 인기 원작 소설들을 오디오북으로 소개하는 테마전을 오픈했다.
9일 윌라에 따르면 이번 테마전에 소개된 작품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동명 원작 소설을 포함, ‘너의 이름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카모메 식당’ 등 총 11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장르문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