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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 "경력 이직 조건, '커리어 성장'이 1순위"
    2025-08-14 10:57
  • 누구는 해고, 누구는 1억 달러…IT 업계 ‘고용 양극화’ [AI 전환기 ‘책상 일자리’ 위기]
    2025-07-14 05:01
  • 쿠팡, ‘물류+배송’ 첫 통합노조 출범
    2025-06-17 15:44
  • 출산하면 1억·3년마다 안식월…개발자 붙잡는 IT업계 복지 전쟁
    2025-06-15 17:00
  • 한동훈 “‘한국형 4축체계’ 구축...K방산 수출 직접 지휘”
    2025-04-28 10:13
  • 완성차 업계, 올해 임단협 쟁점 산적…시작도 전에 진통 예고
    2025-04-14 05:00
  • 정의선 회장 올해 ‘연봉킹’ 될까…현대차그룹 주총 관전 포인트는?
    2025-03-11 13:55
  • 연봉 협상 끝낸 직장인들…결과에 '한숨' [데이터클립]
    2025-03-05 09:00
  • 최강야구 위기 직면…트라이아웃 신경전과 그사세 발언 [해시태그]
    2025-02-28 17:01
  • 올해는 얼마 줄까…직장인들이 기대하는 연봉 인상률은 [데이터클립]
    2025-01-07 09:24
  • 내년 9급 공무원 초봉 처음으로 200만원 넘는다
    2024-12-31 20:57
  • 이마트, 내년 임금 1% 인상 합의…부장급 이상은 동결
    2024-12-26 16:09
  • 삼성 초기업노조, 이재용·정현호에 공문… "챗GPT 허용하고 인사혁신 나서야"
    2024-10-18 09:13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2024-09-25 05:00
  • 안세영 한 마디에...배드민턴연맹, 신인 계약금·연봉상한제 완화 검토
    2024-08-12 20:43
  • 직장인 10명 중 7명 “급여도 짠데 이직할까”…‘근로자 이직 트렌드 조사’ 결과
    2024-06-19 12:00
  • ‘연쇄 성추문’ 머스크, 스페이스X 전 직원들에 성차별 피소
    2024-06-13 10:45
  • ‘게임오버’ 게임사 다음 달부터 회사채 줄줄이 만기인데 신용등급 ‘뚝뚝’
    2024-06-12 15:54
  • 손흥민, 토트넘 떠나 페네르바체행?…레비 회장 "새빨간 거짓말"
    2024-06-07 09:58
  • 넷마블 노조 출범…"경영위기 대가 직원들에게 떠넘겨"
    2024-05-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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