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2만2898명 13.6%↑·사망 감소에도 자연감소 6275명 지속3월 이동자 60만9000명 11%↑…수도권 순유입 흐름 이어져
출생아 수가 2025년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특히 13년 3개월 만에 전국 모든 시ㆍ도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났다. 인구이동도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
서울시는 시가 운영 중인 ‘장애친화 산부인과’에 지난해 289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130명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자는 도입 첫해인 2023년 55명, 2024년 159명이었고 지난해에는 289명이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5월 서울대병원에서 도입돼 이듬해 3월 이대목동병원, 10월 성애병원까지 총
디지털성범죄 피해가 10·20대에 집중되는 가운데, 해외 서버 기반 미등록 사이트를 통한 불법 촬영물 확산과 생성형 AI를 악용한 딥페이크 범죄 증가로 위험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간한 ‘2025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전년보다 3.2% 늘
10세 미만 6231건·10세 이상 20세 미만 7947건…전체 신고의 9.2% 달해증여재산가액 2조1671억원으로 전체 5.47% 수준
미성년자에게 이뤄진 증여가 1만4000건을 넘고 증여재산가액 등도 2조원을 웃도는 등 성년 이전에도 적지 않은 규모의 자산 이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의 2024년 증여세 신고 현
해외 인공지능(AI)과 빅테크 종목에서 수익을 낸 개인 투자자들이 이를 실현한 뒤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신한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외 주식 매도 후 국내 우량주로의
로블록스가 어린이·청소년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계정 체계를 도입한다.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을 둘러싼 미성년자 보호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그루밍(환심형) 성범죄와 유해 콘텐츠 노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로블록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글로벌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단일 계정 체계를 5∼8세 대상 ‘로블록스 키즈
개혁신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6·3 지방선거 구도에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보이면서,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비전코리아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개혁신당의 전국 지지율은 3.6%로 나타났다. 다만 연령
"중동 휴전 기대·민생 대응이 상승 견인”민주 50.6% 국힘 30.0%…격차 20.6%p
고유가와 환율 변동 등 대외 악재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유지했다. 중동 휴전 협상 기대감이 금융시장을 진정시키고 대북 무인기 사건 사과와 자영업자·물류업계 지원 같은 민생 챙기기가 맞물리면서 한 주 만에 반등 흐름으로 돌아선
정책 지원·소형 공급 확대 영향
올해 들어 2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의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대별 청약 당첨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전국 일반분양 단지 당첨자 7365명 가운데 30대 이하가 4507명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했다. 이는 관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부터 연금계좌(연금저축·퇴직연금)까지 연계한 자산관리 전략을 담은 ‘ISA 연금가이드북: ISA부터 연금까지’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절세 투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상품 설명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투자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텔레콤은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함께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 수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관광 정책과 지역 마케팅에 활
우리나라 청소년의 42.3%, 성인 15.8%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5%포인트(p) 감소, 2.3%p 증가한 것이다. 청소년은 중학생, 성인은 20대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았다.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디지털 정보격차, 웹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들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할 때 우리 사회의 디지털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가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도 0.99
서울시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 5명 중 1명은 난임 시술 지원을 통해 세상에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술별 횟수 제한을 없애고 시술 중단 상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5일 시는 지난해 난임부부 2만6283명에게 총 6만6906건의 시술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은행권 공급 목표 전년보다 9000억원↑중·저신용자 애로 완화⋯포용금융 확대
금융감독원이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3일 올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를 5조1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중·저신용자 지원 필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전년보다 규모를 9000억원 늘렸다.
새희망홀씨는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했으나 여자의 만혼은 더 심화하는 모습이다.
2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326건으로 전년보다 8.1% 증가했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다.
만혼 추세는 여전하다. 그나마 남자는 초혼 연령이 2023년 34.0세로 정점을 찍고 이듬해 33.9세로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수준
롯데카드가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출범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고객 참여 제도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해 소비자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20년을 정점으로 수도권 순유입 규모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주로 비수도권 청년인구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추세 반전과 거리가 멀다.
이투데이가 18일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연령대별로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24세 2만9722명, 25~29세 1만8658명 등 20대 4만8380명이 비수도
건강검진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이 비슷한 장면을 기억한다. 연말이 되면 캘린더 한쪽에 체크하며 예약을 잡고, 정해진 항목을 빠짐없이 통과한 뒤 ‘이상 없음’이라는 한 줄에 안도한다. 그 과정은 익숙하고, 효율적이며, 때로는 의례적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익숙함 때문에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놓친다. 검진은 과연 ‘검사를 받는 일’로 끝나도 되는 것일까.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시니어들 사이에서도 맨발 걷기, 등산, 러닝, 여행 등 신체 활동이 활발해진다. 활동량 증가로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인 ‘족저근막염’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진다. 이에 따라 근골격계가 약한 시니어일수록 주의가 요구된다. 족저근막염에 관한 궁금증을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 네이티브 뱅크’ 전략을 공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누적 회원 수가 1,326만명을 돌파했다. 2030세대 이용 비중은 전체 인구의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업비트 이용자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업비트 누적 회원 수는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는 10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시가총액과 거래 규모가 줄고, 거래소 영업이익도 감소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30일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6월 말 기준 95조1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107조7000억 원)보다 14조4
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10억 원을 초과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1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24일 연합뉴스와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가상자산 10억 원 초과 보유자는 1만810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