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2030년까지 해양관광 405만 시대 연다,
총 3조1553억원을 투입, 해양관광객 405만명·생활인구 7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자산이 있다.
하지만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
정부가 남해안에 2030년까지 20조5495억 원을 투자해 무인기 종합타운, 해상영웅벨트를 조성하는 등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제21회 국토정책위원회에서 향후 2030년까지 남해안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상생과 번영의 남해
섬 여행은 왠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자가용이나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과 달리 배 타고 바다를 건너야 하는 건 큰 용기가 있어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자동차로 다리를 건너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바다 위를 내달려 언제든 섬의 정취를 누릴 수 있으니, 오히려 더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가온다.
◇ 차창 밖 빛나는 섬의 군락, 고군산
지난해 기준 전국 교량 및 터널연장이 5349㎞로 10년 만에 5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긴 교량은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11.86㎞)’이며 가장 긴 터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구간에 위치한 ‘인제양양터널(10.96㎞)’이었다.
국토교통부는 4일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전국 도로상의 교량 및 터널에 대한 기초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물놀이가 절로 생각 나는 계절 계곡과 바다, 수영장, 얼음물 세숫대야까지 모두 경험했다면 색다른 물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뱃길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연이 빚어낸 절경을 감상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잠시나마 지독한 무더위를 잊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푸른 호수에서 카누를 타고 카약과 보트 등 수
대림산업의 해상 특수교량 기술력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1984년 12월 전남 여수시 돌산섬 앞바다에 세워진 사장교 형식의 돌산대교를 시작으로 해상 특수교량의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해상 특수교량을 건설 중에 있다.
주요 교량공사 실적으로서는 건설 당시 국내 최장
대림산업이 새천년대교 현수교의 케이블 가설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새천년대교는 목포시와 신안군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국도2호선 미개통 구간의 연도교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신안군 내의 주요 8개 섬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다.
새천년대교는 총 7224m 길
인천 서구·강화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안상수(68) 당선자는 29일 “강화와 검단은 인천의 미래이고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 당선자는 이날 당선이 확실시된 뒤 소감을 통해 “강화를 대한민국 관광의 메카로, 서구 검단을 교육문화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당선자는 “지지해 준
4·29 재·보궐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여야 후보들이 앞다퉈 '대선후보급' 공약을 쏟아내자 비판이 거세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는 국회의원의 임기는 내년 총선까지 약 1년에 불과한데 이들이 내놓는 공약들은 대형 건설공약임에 따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8일부터 공개한 홈페이지에 '공책·공약알리미'에 따르면 서울 관악
4·29 재·보궐선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4곳에 불과하지만, 내년 총선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여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야권에서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 무소속 천정배 전 의원 등 거물급 후보가 잇따라 출마하면서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야권의 분열로 당장은 여당 후보들이 유리한 위치에 섰지만, 추
건설수주액이 2개월 연속 줄었다.
12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조사·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4년 11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7조34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 전월대비 17.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11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별/공종별로 살펴보면 우선 공공부문 수주액은 2조 488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5.2
인천~연평도 구간을 운항하는 고려고속훼리(주)가 2011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국토해양부는 31일 오후 3시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우수선사에 대해 국토해양부 장관상 포상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이날 밝혔다.
이번 우수선사 포상은 연안여객선 이용고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해 수산자원보호구역 육지부의 68%가 해제됐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14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남해안 해상국립공원 육상면적의 5%를 올해 12월 공원구역에서 해제하고 공원구역내 숙박시설 및 관광·레저시설 설치 허용, 수산자원보호구역 육지부의 68%를 해제하는 한편 4월 수보구역이라도 마
교량포장 전문기업 승화엘엠씨가 오는 6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승화엘엠씨는 LMC교량포장공법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0월에 개통한 세계 5위의 인천대교의 포장을 시공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제2경부고속도로 등의 30대 선도프로젝트, 서남해안 연륙·연도교 사업 등 국토개발과정에서 교량의 비율이 커지면서 LMC공법의 시장도 계속
국내 최장 교량이자 세계 5위의 인천대교 포장으로 기술력을 입증한 기업이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량포장 전문기업 승화엘엠씨는 2010년 1월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승화엘엠씨는 지난 1998년 설립된 승화이엔씨를 모기업으로 지난 2006년 2월에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으며 LMC(Latex Modi
13일 발생한 청량리역 오거 장비 전도로 인한 사망 사고가 '천재(天災)'로 돌변할 판국에 놓였다. 법상 책임을 질 주체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사건은 자칫했으면 대형 참사로도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는 점에서 책임관계가 불확실한 경우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
이번 사고는 피해자가 공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시민이었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시도, 신도, 모도는 다리로 연결돼 ‘삼형제섬’으로도 불린다. 강화도 마니산 궁도연습장에서 활쏘기 훈련을 할 때 과녁으로 삼았다고 해서 시도(矢島)다. 모도(茅島)는 그물을 걷으면 물고기보다 띠풀이 많았다고 해서 띠염이라 불리다 이름이 바뀌었다. 시도에서 모도를 건너는 다리 왼편에는 달려가는 청년과 앉아 있는 소녀 조각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