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재보선]안상수 “강화·검단은 인천의 미래… 지역발전 최선 다할 것”

입력 2015-04-29 2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서구·강화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안상수(68) 당선자는 29일 “강화와 검단은 인천의 미래이고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 당선자는 이날 당선이 확실시된 뒤 소감을 통해 “강화를 대한민국 관광의 메카로, 서구 검단을 교육문화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당선자는 “지지해 준 강화·서구 검단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이 주신 한표 한표에는 지역발전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주민께 약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확실하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화와 서구 검단 주민들에게 지난 8년의 인천시장 경륜과 능력을 충분히 알린 것이 도움이 됐다”며 “유권자들께서 강화도∼영종도 연도교 건설 등 정책과 비전에 공감하고 1년을 10년처럼 일하겠다는 저의 호소를 들어줬다고 본다”고 승리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인천시장으로 재직할 때 강화도∼영종도 연도교 건설과 검단신도시 건설을 계획했다”면서 “이런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은 강화와 검단의 무한한 잠재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시장 선거에서 떨어지면서 그 꿈을 포기해야 했지만 이렇게 지역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안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54.15%의 최종 득표율로 3만1575표를 얻어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42.84%), 정의당 박종현 후보(2.99%)를 밀어내며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14,000
    • +2.33%
    • 이더리움
    • 3,48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75,800
    • +3.24%
    • 리플
    • 2,029
    • +6.23%
    • 솔라나
    • 148,500
    • +11.4%
    • 에이다
    • 297
    • +4.58%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99%
    • 체인링크
    • 16,410
    • +5.12%
    • 샌드박스
    • 49.1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