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25주년을 맞아 ‘연간 여객 1억 명 시대’ 실현을 위한 재도약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인프라 확장과 서비스 혁신,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인천공항은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 25년간 국제여객과 화물, 서비스 경쟁력 등 주요 지표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종합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2023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제2여객터미널 추가확장과 제4활주로 신설 등을 골자로 하며, 약 4조 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2001년 3월 개항한 인천공항의 누적 여객수가 7억 명을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누적 여객 7억 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오전 9시경 방콕 발 아시아나항공(OZ742편)을 통해 입국한 7억 번째 여객 권순범 씨에게 순금 거북선과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같은 항공기를 타고 입국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취임 후 두 달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초(超) 격차 공항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안전강화와 혁신성장이다.
우선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기존의 공항안전실을 사장 직속의 안전혁신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8대 사장으로 구본환 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취임했다.
구본환 사장은 1960년생으로 전주고,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영국 버밍험대 대학원 도시 및 지역정책학 석사, 한양대 대학원 교통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28년간 국토부에서 국제항공과장,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