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고교 국정 한국사 교과서 최종본에서만 653건의 오류가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민족문제연구소, 한국역사교육학회, 한국역사연구회, 역사문제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역사교육연대회의는 "고교 국정 한국사 교과서 최종본에서만 653건의 오류가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최종본 오류는 사실오류 195건, 부적절
역사학자 문강 이이화(文岡 李離和·79). 그의 아버지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 이달(也山 李達: 1889~1958) 선생이 지어준 독특한 이름과 호에는 빛난다[離]는 뜻과 글 봉우리[文岡]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야산 선생은 다섯 아들과 딸에게 8괘 중 부모를 뜻하는 ‘건’과 ‘곤’을 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선견지명일까? 문강 선생은 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자신의 부친인 김용주 씨에게 친일행적이 있다고 주장한 민족문제연구소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와 관련, “집필진 대부분이 특정 학교나 특정 좌파집단 소속으로 얽힌 끼리끼리 모임”이라며 “좌파세력인 민족문제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 소속 인사가 대거 역사교과서 집
박원순 출마 선언
서울시장을 두고 여야 후보들이 선거전을 본격화 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시작부터 상대후보를 겨냥한 ‘비난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면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앞선 박원순 시장은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전날 진도 팽목항에서 벌어진 엇갈린 행보가 지속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몽준 의원은 지방선거 후보등록일인 15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6·4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서울시장 탈환을 위한 첫 공식 행보로 모교 방문을 선택했다. 당초 16일 후보 등록을 하려던 계획을 앞당겨 이날 오후 대리인을 통해 공식 후보로 등록하고 7선 연임했던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났다.
정 후보는 ‘스승의 날’인 이날 종로구 계동 중앙고등학교를 방문, 자신이 공부했던 교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맞수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를 향해 이념공세를 퍼붓고 있다.
정 후보는 15일 자신의 모교인 중앙고교를 방문, 기자들과 만나 “최근 우리 교육 현장에 이념 갈등, 편향된 역사 교과서 이런 것들이 많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작한 역사 관련 연구소가 우리나라 좌편향 교과서의 아주 ‘본류’”라고 말했다.
이는 박 후
‘교학사 역사 교과서’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한국역사연구회·역사문제연구소·민족문제연구소·역사학연구소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대우재단빌딩에서 ‘뉴라이트 교과서’ 검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들은 교학사 고교 역사 교과사에서 오류 및 편파 해석 부분이 무려 298건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교과서에서 전근대사를 다룬 1·
역사학자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한국역사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전국의 역사학자 233명은 4일 서울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격문(檄文)’을 발표하고 “모든 불법과 정치공작의 근원에는 권력을 사유화해 정략적으로 이용한 전 대통령 이명박이 있는 만큼, 그를 원세훈과 함께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극히 제한된 검찰 수사만으로도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사건의 피해자인 김종익(56) 전 NS한마음 대표는 6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충실히 응하겠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김씨가 "검찰보다 국회 국정조사나 감사원 감사 등이 객관성을 담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찰 수사가 현재 상황에서의 법적ㆍ제도적 절차
역사학자 문강 이이화(文岡 李離和·79). 그의 아버지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 이달(也山 李達: 1889~1958) 선생이 지어준 독특한 이름과 호에는 빛난다[離]는 뜻과 글 봉우리[文岡]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야산 선생은 다섯 아들과 딸에게 8괘 중 부모를 뜻하는 ‘건’과 ‘곤’을 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선견지명일까? 문강 선생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