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3관왕 기보배(광주여대 교수)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당시 사용했던 활과 화살 등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12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기보배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이 추진하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해 선수 시절 사용했던 장비와 개인 소장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에는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실제 사
축구 4연패·여자농구 정상 탈환…구기종목 선전최휘영 장관 “선수들 국제무대 활약 적극 지원”병역특례 관련 일부 선수 언행 논란…개선론 확산
16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를 달군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목표했던 금메달 수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새로운 종목과 신예 선수들의 활약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 뒤에는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
4일 밤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의 성화가 꺼지면서 16일간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지켰다. 다만 금메달 수는 1982년 뉴델리 대회(28개) 이후 가장 적어 당초 목표인 40~45개에는 미치지 못했다.
양궁·태권도·사격 등 기대
한국 여자 양궁 오예진이 슛오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쿰쿰 아닐 모호드(인도)에게 패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오예진의 준우승으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전 출전권 1장도 확보했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
한국 여자 양궁 오예진(광주은행)이 황위웨이(중국)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황위웨이를 세트 점수 6-4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오예진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첫 세트부터 팽팽했다.
한국 여자 양궁 오예진(광주은행)이 접전 끝에 쉬신쯔(대만)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개인전 4강에 진출했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쉬신쯔를 세트 점수 6-4로 제압했다.
출발은 완벽했다. 오예진은 1세트에서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한국 여자 양궁의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서 탈락했다.
강채영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쿰쿰 아닐 모호드(인도)에게 세트 점수 4-6(28-29 28-27 27-28 29-29 28-28)으로 패했다.
강채영은 첫 세트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3회 연속 금메달을 이끌었다.
1일 윤규성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800점을 받아 8명 중 1위에 올랐다.
공인 품새 태극 7장에서 9.340점, 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한국 태권도 품새 대표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100점을 기록해 결승에 오른 8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정하은은 공인 품새에서 9.3200점을 받은
한국 태권도 품새 대표 정하은(용인특례시청)과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나란히 준결승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
정하은과 윤규성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각각 조 1위를 차지해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여자부 정하은은 공인 품새와 자
한국 양궁 컴파운드의 ‘14세 신궁’ 강연서(성사중)가 박정윤(창원시청)과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을 145-143으로 꺾었다.
강연서는 1엔드부터 기선을 잡았다.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의 강연서와 박정윤이 나란히 개인전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다.
강연서와 박정윤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각각 인도네시아의 아시리파, 필리핀의 코주앙코에 패했다.
먼저 경기에 나선 강연서는 아시리파를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의 박정윤(창원시청)과 강연서(성사중)가 나란히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 모두 4강 관문을 넘으면 결승에서 한국 선수끼리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박정윤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파틴 누르파테하 맛 살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오예진(광주은행)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강채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키르티(인도)를 세트 점수 7-3(28-25 29-28 29-29 28-29 28-26)으로 꺾었다.
앞서 열린 3
결선서 348.4점 기록…생애 첫 성인 국제대회 결선한국 여자 개인전 12년 만의 메달…정미라 이후 처음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여자 50m 소총 3자세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 개인전 시상대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은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2026 아이
송세라(33·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티카나 키리아를 15-8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단은 대회 여섯 번째 금메달을 확보했다. 앞서 근대5종 여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테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지만 국내 시청자들은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었다. 23일 열리는 일본과의 단체전 준결승 중계도 코트 배정과 현지 국제방송신호 제공 여부에 달렸다.
안세영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아시안게임 순위, 금4개로 현재까지 종합 3위곽빈, 오후 6시 30분 대만전 선발…아시안게임 5연패 첫 관문지유찬 자유형 50m·황선우와 김우민 계영 800m 금빛 레이스여자축구는 오후 4시 남북전…여자배구는 오후 7시20분 한일전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날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종합 3위로 출발한 가운데, 월요일인 21일
中 금메달 10개로 1위⋯日 2위근대 5종서 한국 첫 금메달 수확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첫날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메달 순위 3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7시 기준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10개를 획득한 중국이 1위, 금메달 6개를 기록한 개최국 일본이 2위다.
한국의 첫
한국 남자 근대5종 대표팀이 개인전 은ㆍ동메달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수확하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첫날 시상대를 휩쓸었다.
전웅태(강원도체육회), 서창완(전남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남자 근대5종 경기에서 단체 합계 4779점을 기록해 중국(4768점)을 11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