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합작 설립한 ‘롯데GS화학’이 공식 출범했다.
롯데케미칼은 12일자로 롯데GS화학을 설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이 합작사의 지분 51%를 확보했으며, GS에너지는 지분 49%를 갖는다. 롯데케미칼은 최초 자본금 1632억 원을 순차적으로 납입한다.
롯데GS화학 초대 대표이사는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신규사
네이버는 GS칼텍스와 함께 디지털 전환 협업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GS칼텍스의 노력과 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 모델을
GS칼텍스가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에너지 사업에 적용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GS칼텍스와 네이버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DT) 협업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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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0조416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년(13조1394억 원)보다 20.7% 실적이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1조644억 원에서 7660억 원으로 28.1% 줄었다.
GS건설은 해외 플랜트 건설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의 해외 매출액은 2018년 5조4920억 원에서 지난해 3
롯데케미칼은 자사의 '래디언스(Radianz)' 제품이 국내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표준협회(KSA) ‘라돈안전제품인증’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7월부터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여수공장에 관련 설비를 투자했다. 원료관리, 생산, 제품검사 등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서 약 5개월의 평가를 거친 결과
롯데케미칼이 롯데첨단소재와 합병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미국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산업 박람회인 ‘KBIS 2020’에 참가해 고부가 제품을 선보이며 화학이 아닌 건자재 업체 ‘롯데케미칼’로 글로벌 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21~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0’에 참가한다고 21일
지난해 GS칼텍스의 오염물질 배출 조작' 문제로 타격을 입은 GS그룹이 연이어 친환경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GS EPS는 당진에 있는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에 질소산화물저감설비(SCR)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공사는 다음달 중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SCR란 '선택적 촉매환원' 장치다. 질소산화물(NOx)을
한화솔루션이 폴리염화비닐(PVC)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화학 사업 전력을 보강한다.
전 세계 화학 산업의 불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견고한 실적을 내고 있는 PVC의 공급 증대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의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12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13만 톤 규모의 여수공장 PVC 증설 공장이 3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금호석유화학은 24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종합복지기관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본사 임직원 성금 약 29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등 시설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저귀 등 입양대기아동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이뤄진
LG화학이 석유화학 물질 정제 중 부산물로 생기는 가스를 전기로 변환하는 장비를 고효율ㆍ대용량으로 교체했다.
공장 내 전력 효율성이 두 배 이상 개선될 전망이다.
17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대산공장 납사 크래킹 센터(NCC)에 설치한 가스 터빈 발전기(GTG)를 고효율ㆍ대용량 시설로 교체하는 공사작업을 완료했다.
한국바스프는 자사 임직원 2명이 5일 ‘제56회 무역의 날’을 열린 ‘2019년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신상훈 한국바스프 유기화학 중간체 사업부 스페셜티 개발 팀장은 14년 이상 유기화학 중간체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화학 원료 물질의 국내 판매 및 수출 확
㈜한화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全) 방위산업 사업장에 무인화·자동화를 추진한다.
인명 피해의 위험도가 높은 공정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사고 재발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대전을 비롯한 보은·여수 등 전국 방산 사업장의 일부 공정에 무인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련 사업장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독자 기술로 반응형석유수지(HRR)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HRR이란 공기 중의 수분과도 반응해 단단해지면서 접착성능이 월등히 높아지는 성질을 지닌 제품이다. 석유 수지 제품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설명했다.
HRR은 내열성과 내구성도 탁월해 실란트, 타이어 등의 제품에 사용될 뿐 아니라 자동차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이번에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그린본드(green bond)를 발행한다.
GS칼텍스는 환경시설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GS칼텍스가 그린본드를 발행하는 것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그린본드란 환경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
기업인들을 무더기로 국감에 불러내는 국정감사 관행이 올해도 되풀이되고 있다. 많은 기업인이 2일 시작되는 국감 증인과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야가 각 상임위원회에서 증인(참고인 포함) 출석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기업인 수는 100명이 넘는다. 국감 출석 요청을 받은 기업인 수는 17대 국회에선 연평균 52명에 그쳤지만 18대 국회는 76명, 19
동성그룹의 사업지주사 동성코퍼레이션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21억3145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5.6%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00억4375만 원으로 4.6% 상승했다.
친환경 응용화학 소재 전문의 동성화학은 951억8272만 원의 매출액과 115억5893만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기존 화학
“혼돈과 위기 상황은 내실이 강한 기업에는 오히려 경쟁력을 키우고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LG화학은 도약할 준비가 돼 있는 강한 회사입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강한’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표명했다. 최근 여수공장의 불법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태를 거론하면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최근 일본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6일 하반기 미국, 중국 등 경쟁사 증설로 수급이 나빠져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에틸렌 스프레드가 줄어들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도연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지만, 시장기대치에는 부합했다”며 “여수공장 가동 차질에 따른 일회성비용
롯데케미칼이 국내투자를 활성화해 2030년 매출 5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통해 세계 7위 규모의 글로벌 화학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까지 롯데그룹 화학BU의 국내투자는 약 3조7000억 원, 고용유발 효과는 3만여 명으로 전망된다.
27일 회사 관계자는 "생산시설의 증대 및 화학 관련 스타트업 기업 투자 등 다
동양피엔에프가 GS칼텍스에서 발주한 여수공장의 올레핀 복합분해시설(MFC) 내 이송시스템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187억5000만 원 규모로 전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6.7% 수준이다.
동양피엔에프는 GS칼텍스에서 추진 중인 여수 지역 MFC 공장에 PCS(Pneumatic Conveying System, 공압식 이송설비)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