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재, 소매금융 넘어 기업·투자금융까지 경험 넓혀야“AI 시대일수록 신뢰·소통 중요”…다양한 리더십 필요성 부각임금격차·직급별 남녀 비중 공개…성과 측정 체계 마련 추진
여성이 금융산업의 핵심 의사결정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언을 넘어 실제 실행과 측정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권 오피니언 리더들은 AI가 깊숙이 자리잡으면
직급 높아질수록 여성 인재 부족⋯“여성 리더 성장경로 넓혀야”여성금융인 헌장 ‘실행’으로…핵심보직·임금격차 등 데이터 축적헌장 이행 평가체계 마련⋯내년 콘퍼런스서 시상
AI가 자본의 이동 경로와 금융사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가운데 기술 혁신에 걸맞은 인재 육성과 리더십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제언이 쏟아졌다. 여성 리더십 확대를 위해서는 첫 관리자
“좋은 의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려면 제도와 구조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나디아 모하마드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글로벌 인사 총괄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역설했다. 지난해 7월부터 SC그룹 인사 전략을 총괄해온 그는 30년 경력의 글로벌
AI가 금융 생태계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 데이터 편향에 따른 차별 위험을 경계하고 여성 리더십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축사에서 AI 시대 성평등 실천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플리스 대사는 “AI 기반 시스템 안
22일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최국내외 금융 리더 200여 명 한자리⋯AI 시대 금융산업 미래 모색‘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 선언 넘어 실행으로⋯측정·책임체계 구체화
AI 시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를 진단하고 여성 인재를 핵심 리
리턴십·멘토링·스폰서십으로 수적 확대→실질 반영 전환채용·승진·보상에 KPI를 묶어 책임 강화…돌봄 체계도 재설계
"여성 이사 비율 30%는 문화가 바뀌는 임계치입니다."
제니퍼 바커(Jennifer Barker) 30%클럽 글로벌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목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금융 분야처럼 여성의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는 정부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고 현장과 깊이 소통하면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원 장관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성평등부는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
금융권 여성 리더십 목표-보상 연동·KPI 정기공시 등 '폐쇄 루프' 제안
"리더십의 목표·책임·공개를 규칙으로 고정하지 않으면 한국 금융의 생산성과 신뢰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는 선의의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금융산업이 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금융산업이 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복현(앞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금융감독원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카즈야 나가사와(뒷줄 오른쪽 네번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 등 내빈들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
카즈야 나가사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ESG에서 젠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금융산업이 가야할 길을 모색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금융산업이 가야할 길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금융산업이 가야할 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금융산업이 가야할 길을 모색
카즈야 나가사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ESG에서 젠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맞물려 기업 내 양성평등이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은 여성 경제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며 성평등성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지난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2027년까지 부점장 20%, 경영진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혜숙 KB금융지주 ESG본부 상무는 23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패널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상무는 "그룹의 ‘유리천장’(승진 구조) 및 ‘유리벽’(직무 기회)을 제거
"이사회 내의 다양성이 중요합니다. 이사회가 성평등하게 구성된 기업일수록 의사결정력이 높아지고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벤 멩(Ben Meng) 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의 아시아퍼시픽 회장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에서 성평등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