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0~40대 여성들이 육아ㆍ가사 부담 등으로 경력단절의 늪에 빠져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여성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한국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60.0%, 57.8%였다고 18일 밝혔다. OECD 회원국 37개국 중 33위, 31위에 그쳤다.
지난달 취업자 수 감소 폭이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다만 청년층(15~29세)의 고용여건은 개선이 더디다. 경제활동인구 4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자인 상황이다.
통계청은 17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47만3000명 감소한 2636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고용률은 58.6%로 1.4%포인트(P
#. 인공지능(AI) 교육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고누아이’는 작년 AI 전문가 영입에 성공했다. 최근 AI 등 신기술 전문가 영입은 하늘의 별 따기라 여겨진다. 고누아이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의 빅데이터 AI 교육 콘텐츠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 경력 단절됐던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AI에 대해 집필은 물론이고 강의
국내 대기업의 여성 직원이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수는 남성 직원의 70%도 되지 않았다.
기업분석 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는 8일 '국내 주요 30개 대기업의 1999년 대비 2019년 남녀 성비 및 평균 보수 변동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CXO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30대 기업 전체 직원 수는 54만5087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8 여성의 날'을 맞아 "누구도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7일 전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위해 궐기한 날을 기념해 1975년 유엔이 공식 지정한 날이다. 한국에서도 2018년 3월 2일 양성펴등
정부가 올해 78만여 개의 여성일자리를 창출한다.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특별고용촉진장려금이 지급되고 가족돌봄비용 긴급 지원도 연장한다.
정부는 4일 8개 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공공‧민간 여성일자리 확대 △노동시장 복귀 위한 취‧창업 지원 강화 △돌봄 및 고용유지 지원 △노동시장 성별
정부가 올해 78만여 개의 여성일자리를 창출한다.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을 연장하고 이직ㆍ정직 고용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고용 유지 지원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을 발표했다.
여가부는 대면 서비스 위주에서 전문 기술기반 업종으로 여성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중앙정부, 지자체가 시행하는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3월 말까지 90만 명 이상 채용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일환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제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1분기 재정집행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주요 분야 집행 현황을 보면 정부는 1월 집행액 기준으로 일자리 창
청와대 임서정 일자리수석은 18일 "고용상황 악화는 1월이 저점이며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월 실업률은 4.5%에서 5.7%로 늘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것"이라며 "방역상황과 연관돼 있고, 연말에 정부가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
문재인 대통령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고용상황으로 청년·여성 고용을 늘릴 비상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다. 문 대통령은 “4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에 일자리 예산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주문하고, “민간기업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월 고용이 최악의 참사를 나타낸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벤처기업에서 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과 비대면 업종 등이 고용 증가를 견인했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가입 현황을 토대로 벤처기업과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9년 말 대비 2020년 고용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벤처기업
지난달 여성 구직단념자가 35만9000명을 기록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단념자 중 여성 비중도 46.3%로 역대 최대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특히 여성 종사자가 많은 대면 서비스 업종이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발생한 여성고용 위기를 온라인 교육분야 여성인력 양성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여성 일자리 지원기관인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서울 소재 이러닝(e-learning) 기업 148개를 대상으로 인력 채용 온라인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현장경력 15년 이상 실무 담당자 심층
여성가족부는 올해 경력단절 예방 등 여성 고용 지원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선 여가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1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여가부는 성평등 노동시장 조성을 위해 3월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성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9월 '노동시장 성별임금 격차'를 발표한
각 정당 성평등 조항 이행해야지역구 여성공천 30% 의무화 발의경단녀 경제활동ㆍ부부재산 공유입법 통해 여성 문제 해결 앞장서
“국회는 특히 남성 중심적이라 사회적 소수자인 여성이 여기서는 더 소수자가 된다. 그래서 성인지 감수성이 제일 민감해야 하는 곳임에도 뒤떨어져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인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바라본 국회의 모습이다. 국회
정규직 2억5500만 명 근로시간에 해당…근로 소득 역시 8.3% 축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전 세계 노동 시간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세계 노동시간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8.8% 줄었다고 밝혔다. 감
2014년 이후 계속 줄어든 기혼여성들의 고용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갖는 '제3차 여성 고용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전문가 간담회'를 앞두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 분석 자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62만8000명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취업자 수도 21만8000명 줄며 외환위기(1998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보였다.
통계청은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서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2652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2만8000명(2.3%) 감소했다고 밝혔다. 외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고용 충격이 가장 클 1분기에 공공부문이 버팀목 역할 하도록 올해 계획된 직접일자리사업 80%(83만 명), 사회서비스 일자리 44%(2만8000명)를 1분기 중 집중 채용하고, 공공기관도 올해 채용인원의 45% 이상을 상반기 내 채용하고 2021년 2만2000명 인턴 채용절차도 1월 중 신속 개시하겠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일 서울 은평구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구직 여성과 센터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 29일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한 여성과 재취업을 준비 중인 경력단절여성, 새일센터 종사자 등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여성 고용 안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