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성기업인 손으로 직접 키운 후배들이 10년, 20년 뒤 글로벌 강소기업 대표로 성장하도로 하겠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후배 양성에 대한 의지를 이같이 말했다.
이정한 회장은 금속 판재 유통 및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다. 여성의 기업 경영을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시절부터 33년간 기업
2021년 여성이 회사 대표인 기업의 수익‧생산성은 개선됐지만 안정‧활동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여성기업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295만 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여성기업 현황 및 2022년 여성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기업 중 개인이 아닌 법인은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인 수익성과 생산성이 전
한국 기업은 이사회에서 여전히 여성 이사가 글로벌 평균을 밑도는 만큼,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패널토론자들은 여성 이사 확대를 위해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수립 노력이
"이사회의 젠더 다양성은 곧 기업 성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도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면서 굉장히 중요한 발걸음을 뗀 상태인데, 앞으로 다 함께 노력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원신보 블랙록 아시아투자(일본 제외) 스튜어드십 총괄 본부장은 23일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
넥센타이어 등 20개 대규모 민간사업장과 1개 지방공기업의 여성 임원이 ‘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33개사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으로 선정해 26일 공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여성 고용기준을 충족하도록 독려해 고용상 양성평등을 촉진하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지난해에도 고용을 확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효자 산업 역할을 톡톡히 해낸 셈이다.
그러나 여성 고용 비율과 처우는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연구개발(R&D) 강화로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여성의 역할이 커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남성보다 덜 뽑고 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여성이 소유·경영하는 여성기업 수가 277만 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기업 10곳 중 4곳은 여성기업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 발표한 ‘2021년 여성기업 현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2%인 277만 개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7년 248만 개, 2018년 266만 개에서 증가한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 K바이오의 위상은 급부상했지만, 제약·바이오기업들의 남성 중심 기업 문화는 여전히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202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 기준 상위 10개사의 여성 고용 비율은 평균 30%로 집계됐다. 전체 임직원 10명 중 3명만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장애인 고용신뢰기업 '트루컴퍼니' 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편견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중장기 장애인 고용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장애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이들을 적극 지원해 체계적인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시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현장간담회’를 열고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온ㆍ오프라인으로 소셜벤처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소셜
국내 제약업계가 해마다 고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지만, 여성 직원 비율은 여전히 2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평균연봉이 상승한 가운데 성별 임금격차는 더 커졌다.
이투데이가 5일 매출액 기준 상위 10대 제약사의 2019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직원 규모는 1만6312명으로 전년(1만5925명) 대비 2.4% 증가했다. 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9 희망이음 프로젝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주요 구직처인 중소·중견기업의 인식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유도하고, 국내 지역경제의 균등 발전과 청년 인재들이 연고지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대기업들이 출산·육아 지원제도와 일·생활균형 제도 등 여성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고용을 늘리기 위한 기업들의 자체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여성 고용을 확대한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9일 ‘600대 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 분석’을 토대로 한 결과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 기념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AA)조치 분야 우수기업으로 뽑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적극적 고용개선은 여성 고용 비율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도록 유도해 고용 성차별을 해소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도록 장려
지난해 국내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 직원 100명 중 24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의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여성 직원 비율이 23.8%(28만3000명)에 달했다.
작년 600대 상장기업 전체 직원은 118만7000명이며, 그 중 남성 비율은 76.2% (90만4000명)
유니클로의 핵심 가치는 '인재'다. '옷을 바꾸고, 의식을 바꾸고, 세계를 바꿔나간다'라는 비전에 공감하는 인재, 높은 목표를 추구하며 성장에 힘쓰는 인재, 팀워크를 이루며 팀을 이끌 수 있는 인재, 서비스 정신을 갖춘 인재, 주인의식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중요시한다.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임을 강조하는 유니클로는 '완전 실력주의', '전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지명자에 대해 “여성 중소 벤처 기업 정책 답보 상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입장문을 24일 발표했다.
두 협회는 박영선 장관 후보 지명자에 대해 “개혁 성향과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그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친화적인 법안 및 정책 수립에 앞장서 왔다”
국내 공공기관의 여성 관리자 비율이 민간기업보다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도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AA: Affirmative Action)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338곳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평균 17.3%에 불과했다.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전체 공공기관 및 50
민간기업보다 공공기관에서 여성들이 관리자로 승진하기가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고용노동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전문위원회가 지난해 공공기관 329곳, 민간기업 1676곳 등 2005개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조사한 결과 여성 고용 비율은 37.8%, 여성 관리자 비율은 20.29%에 그쳤다. 2005년과 비교하면 각각
기업 불공정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의 집단적 분쟁을 처리할 수 있는 ‘집단소송제’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간다. 특히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과징금 상향 등 공정거래 법집행체계가 강화되고 대기업·중소협력사 간의 이익을 나눠 갖는 ‘협력이익배분제’도 법제화된다.
정부는 25일 공정 성장기반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 등을 담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