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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월 근로일수 20일 초과 인정 안돼”…21년 만에 기준 변경
    2024-04-25 11:27
  • “누군가 제 술에 마약 넣었어요”…법정 속 하찮은 변명들 [서초동MSG]
    2024-04-15 06:00
  • “어디서 재판받지?” 법원 쇼핑의 기술…관할 법원에 엇갈린 희비 [서초동MSG]
    2024-03-18 06:00
  •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2024-02-21 09:58
  • [이투데이 말투데이] 부생약몽(浮生若夢)/레이지 걸 잡
    2024-01-29 05:00
  • “샤워 횟수도 줄여야 하나요”...세제·비누도 1년간 18% 상승
    2023-11-14 13:35
  • 학원 있는 건물에서 ‘음식 파는 pc방’ 영업 가능해진다
    2023-10-04 15:41
  • 신보중앙회, 기업은행과 여관·민박업 등 위기업종 소상공인에 1000억 지원
    2023-09-25 09:20
  • '그것이 알고싶다'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현지 주민 "실족 사고 자주 일어나"
    2023-08-27 00:52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첫번째 피해자 정가희 결국 사망…모든 게 원점
    2023-05-23 09:34
  • 코로나가 바꾼 창업 트렌드…통신판매업 148% 늘고, 간이주점 34% 줄어
    2023-05-09 14:41
  • 외식·선물·여행 하려니 ‘비용’ 부담되네…가정의달인데 ‘집콕’만 해야하나
    2023-05-08 17:00
  • 막 오른 상반기 MMORPG 경쟁…법정공방 변수
    2023-04-08 06:00
  • 尹대통령, 42년 한센인 봉사 유의배 신부 등 19명에 국민추천포상
    2023-02-16 13:04
  • 구로구,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 확대…외국인도 방문 검진
    2023-02-14 11:18
  • [그 역에 가고 싶다] 소설 ‘태백산맥’과 겨울꼬막, 벌교역
    2022-12-05 18:04
  • 추석 연휴, 해외여행 부담에 국내여행 가지만 '비용 만만찮다'
    2022-09-09 12:00
  • 초중고 11명 성폭행…‘조두순급 악질’ 김근식, 내달 만기 출소
    2022-09-01 16:14
  • 2022-08-05 05:00
  • [인포그래픽] “미용실 커트비 2만 원?”...진짜 월급 빼고 다 올랐다
    2022-08-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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