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 한파가 엄습한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조립식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과 폭설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43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식당에서 지붕 패널이 날린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오전 1시29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눈길에 미
올해 5월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방식이 이용시기에 관계없이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전면 개편된다.
평일 야간(매월 1회, 18~20시)에도 운전 면허증 발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을
부산과 동해안을 지난 태풍 하이선으로 1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설피해는 700건을 넘어섰고, 7만500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하이선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실종 1명, 부상 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강원 삼척시 신기면에서 석회석 업체 직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1만700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48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자 1명이 발생했고, 월성원자력발전소 터빈이 정지하기도 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하이선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부산에서 강풍에 차량이 뒤집히면서 부상 1명이 발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기상청 본관에서 ‘영향예보로의 전환을 통한 기상재해 리스크 경감’ 정책목표를 위한 2016년 업무계획을 밝혔다. 이날 진행된 브리핑에서는 고윤화 기상청장이 직접 나서 향후 업무방향과 계획을 설명했다.
기상청 측은 올해부터 영향예보 시행을 위한 기반 마련과 시범사업을 충점 추진할 계획이다. 영향예보(Impact-based
설날인 23일 기상악화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제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서부 앞바다 등에 풍랑주의보가 내려 오전 9시30분 제주를 출발해 추자도를 거쳐 목포로 가려던 핀크돌핀호와 오전 8시 완도를 출발해 제주에 오려던 한일카페리3호가 결항했다.
다만 이들 소형 여객선을 제외한 한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