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총 350억엔(약500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본드는 만기별 발행금액이 2년물 314억엔, 3년물 36억엔으로 각각 엔리보금리(¥ Libor)에 0.93%포인트, 1.03%포인트를 더한 2년물 1.32%, 3년물 1.42%의 고정금리채권이다.
이번 발행금리는 최초 발행 시 일반적으로 투
원ㆍ달러 환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원화값이 연중 최고 수준을 연일 갈아치우며 달러당 1100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6.50원 내린 120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이달초 1240원대 초반과 비교하면 불과 보름여 만에 40원 가까이 떨어진 셈이다.